• 2018.04.20
캐딜락, 2년 연속 캐딜락 6000 타이틀 후원
캐딜락이 아시아 유일 스톡카 레이스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2년 연속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슈퍼6000 공식 명칭은 올해도 ‘캐딜락 6000’으로 확정되었다.   캐딜락은 기존 슈퍼6000 클래스에…




팀워크 모터스포트, TCR 코리…
팀워크 모터스포트(TeamWork Motorsport)가 8월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창설되는 TCR 코리아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중국에 연고지를 둔 팀워크 모터스포트 팀은 2018 TCR 코리아를 비롯해 TCR 차이나, 마카오 투어링카 시리즈와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TCR 코리아에는 경주차 2대를 투입할 방침이다. 경주차는 현재 폭스바겐 골프 GTI TCR과 아우디 RS3 LMS를 고려하고 있다.   팀워크 모터스포트의 전략적 파트너인 구스토 테크닉(Gusto Technik)이 한국 시장의 폭스바겐, 아우디, 세아트 TCR 딜러를 맡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팀 대표 폴 후이는 “2016년 TCR 아시아와 2017년 TCR 차이나를 석권한 팀워크가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모터스포츠 시장인 한국에서 시작하는 TCR 코리아의 챔피언에 도전한다” 고 밝히며 TCR 코리아 참가를 알렸다.   팀워크는 과거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와 CTCC를 통해 국내 서킷을 경험한 적이 있다. TCR 경주차에 대한 높은 이해와 경험으로 2018 TCR 코리아의 가장 강력한 포디엄 정상 후보가 될 전망이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전홍식 대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인정받는 팀 중의 하나인 팀워크가 TCR 코리아에 참가하게 된 것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TCR 코리아의 잠재력을 믿고 해외 팀 최초로 참가를 확정하게 되어 국내 팀들과의 경쟁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참가를 검토 중인 다수의 해외 팀들이 합류하게 되어 TCR 코리아가 국내와 해외 모터스포츠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TCR 코리아 참가 팀 등록은 5월 1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TCR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KMB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 엑스타 레이싱, 2018 슈…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4월 21~22일에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 유지를 드라이버로 발탁하고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정의철을 영입한 2015년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정의철이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른 2016년에는 팀 챔피언십 부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더블 타이틀의 영예를 안았다. 엑스타 레이싱은 올해도 이데 유지와 정의철 듀오를 신임하고 슈퍼6000 챔피언 재탈환에 도전한다.   금호타이어는 2007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F1 경주용 타이어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F1용 레이싱 타이어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포뮬러 타이어 기술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을 이끌고 있는 김진표 감독은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단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엑스타 레이싱이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올해는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엑스타 레이싱의 전속모델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동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유진, 이효영, 반지희, 유다연 등 네 명의 모델은 4월 1일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한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엑스타 레이싱 외에도 CJ로지스틱스, 제일제당 레이싱, E&M 모터스포츠에도 레이싱 타이어를 후원하고 있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슈퍼레이스 채널A 통해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주)슈퍼레이스가 올해 주관 방송사를 종합편성채널 ‘채널A’로 바꾸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주)슈퍼레이스는 “다양한 채널과 손을 잡은 슈퍼레이스는 언제 어디서나 경기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는 채널을 구성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관 방송사로 참여한 채널A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결승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채널A는 레이스 뒷이야기와 대회 이모저모 등을 묶어 풍성한 소식을 전할 방침이다.   2018 슈퍼레이스 매거진도 채널A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채널A의 라이브에 이어 경기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녹화 중계방송이 KBS, 슈퍼액션, IB 스포츠 등 여려 채널을 통해 다시 한 번 방송될 예정이다.   (주)슈퍼레이스는 방송 채널이 늘어난 것뿐 아니라 여러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면서 ‘N스크린’ 시대에 걸맞게 변모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매 라운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의 생중계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perrace/)과 유튜브(www.youtube.com/user/asksuperrace)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예선을 치른 뒤 22일 결승으로 새 시즌 첫 우승자를 가린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일제당 레이싱의 에이스 …
김동은의 슈퍼레이스 슈퍼6000 출전 경력은 의외로 많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통산 60전 중 53전을 슈퍼6000 클래스에서 쌓은 것. 주니어 카트에서 출발해 프로 드라이버 반열에 오른 대표 선수, 김동은은 황진우, 김종겸․김학겸 등과 더불어 부자(父子) 레이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슈퍼6000 통산 53전, 6승, 5PP 기록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이전부터 카트를 타기 시작한 김동은은 국내 카트 레이스에서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일찍이 레이싱 카트 시리즈에 뛰어든 덕분이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의 카트와 포뮬러 레이스를 경험한 김동은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프로 자동차경주에 진입할 수 있었다.   김동은의 슈퍼6000 데뷔전은 201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10월 17일, 태백 레이싱파크 25랩 결승을 완주한 그에게는 2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슈퍼6000 첫 경주를 포디엄에서 마무리한 김동은은 인제오토피아 소속으로 출전한 2011~2012 슈퍼6000 시리즈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13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김동은의 슈퍼6000 첫 우승 무대. 13명이 순위를 겨룬 KIC 13랩 결승에서 당시 CJ 레이싱의 투톱 김의수와 황진우보다 빠르게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환희의 순간을 만끽했다.   슈퍼6000 출전 네 번째 해에 드라이버즈 2위로 도약한 김동은. 그러나 아트라스BX 레이싱, CJ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강공을 펼친 2014 시즌에는 슈퍼6000 6위에 랭크되었고, CJ 레이싱에 발탁된 이듬해에는 7위로 떨어졌다.   2년 동안 목표한 성적을 이루지 못한 김동은은 2016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서 한층 강력해진 경쟁력을 드러냈다. 개막전과 2라운드를 연승으로 장식하며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이름을 널리 알린 것. 시리즈 8라운드 중 5라운드를 포디엄 피니시로 엮은 김동은은 챔피언십 라이벌 조항우를 제치고 드라이버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진우와 함께 슈퍼6000 팀 챔피언십 2위도 만들어냈다.   슈퍼6000 클래스에 뛰어든 뒤 가장 화려한 1년을 보낸 김동은의 2017 시즌은 예상 밖 시련기였다. 아트라스BX와 엑스타 레이싱, 그리고 외국인 드라이버들의 대활약이 지난해 슈퍼6000 전반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3위가 최고 성적. 결과적으로 시리즈 톱10에 위안을 삼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참가 9년째를 맞이한 김동은은 올해 제일제당 레이싱으로 옮겨 다시 한 번 왕좌에 도전한다. 챔피언십 라이벌은 여전히 많다. 이미 타이틀을 보유한 조항우, 김의수, 황진우, 정의철이 우직하게 버티고 있고, 우승 샴페인을 맛본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오키 타카유키, 이데 유지, 정연일도 실력파 드라이버들.   여기에 더해 슈퍼6000 첫 승 사냥에 나선 오일기와 류시원, 그리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트리오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의 가세는 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을 한층 뜨거운 격전의 터로 만들 것이 틀림없다.   이들에 맞서는 김동은의 커리어도 만만치 않다. 슈퍼6000 53전 중 거둔 6승, 5PP를 가볍게 볼 수 없고, 개인통산 23회 포디엄 피니시에 김동은의 상당한 경쟁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팀에서 그의 또 다른 출발을 알릴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1~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김동은 / 제일제당 레이싱 국적 / 대한민국, 1991년 11월 2일 KARA Career 레이스 / 60, 우승 / 6, 폴포지션 / 5, 포디엄 / 26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6위 / 시그마 PAO 렉서스 2011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위 / 인제오토피아 2012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위 / 인제오토피아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2위 / 인제오토피아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6위 / 인제오토피아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7위 / CJ 레이싱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2위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10위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기록은 KARA 공인 대회. ※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앞서 슈퍼6000 드라이버들의 기록을 되돌아본다. 2017 슈퍼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게재하며, 올해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제외한다. 2018 시즌에 가세한 팀 드라이버들은 연재 종반에 소개한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정인성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슈퍼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은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둬왔다. 2014 시즌에 출범한 뒤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남다른 경쟁력을 발휘한 결과다. 2015~2016 슈퍼6000 팀 챔피언십 부문 1위는 엑스타 레이싱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이데 유지와 정의철은 엑스타 레이싱을 정상으로 견인한 쌍두마차로 여전히 발군의 실력을 풀어놓고 있다.   2016 슈퍼6000 챔피언, 15경기 연속 톱10 기록 세워 엑스타 레이싱의 중심축에 자리한 정의철은 일찌감치 카트를 타면서 레이싱 유망주의 길을 걸어왔다.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오일뱅크 카트 페스티벌을 졸업한 선택한 무대는 2003 BAT GT 챔피언십 포뮬러1800. 차세대 챔피언 후보들이 참가한 레이스에서 실력을 연마한 정의철은 이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비공인 대회에 나가 레이싱 커리어를 이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에는 DM 레이싱 소속으로 KSF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에 앉았다. 7라운드 합계 성적은 5위. 당시 KSF 강팀으로 이름을 알린 아트라스BX 레이싱, 쏠라이트 인디고, 인제 레이싱 드라이버들과의 순위 대결에서 정의철은 주목할 만한 레이싱을 펼쳐보였다.   2013 시즌에는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함께 KSF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한 것이다. KIC에서의 개막전 우승은 성공시대로 열린 첫 관문. 3, 5라운드에서도 우승컵에 입을 맞춘 정의철은 시리즈 종반 더블 라운드 첫 경주를 마치고 가파르게 정상 레이싱팀으로 발돋움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 챔피언 트로피를 전했다.   환희의 시간을 보낸 뒤 맞이한 2014년은 재도약을 위한 과도기. 포뮬러1800 첫 우승을 거둔 이레인에 들어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세 경주를 뛴 정의철은 신생 엑스타 레이싱에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김진표 감독 겸 선수, 그리고 이데 유지와 한 배를 탄 정의철의 2015 시즌은 뜨겁게 전개되었다. 시리즈 전 경주 10위권은 예상 밖 수확.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슈퍼6000 첫 우승을 기록했고, 최종전까지 타이틀 쟁탈전에 이름을 올리며 열전을 벌였다.   2015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를 3위로 마무리한 정의철은 이제 엑스타 레이싱의 챔피언 후보로 새로운 시즌에 뛰어들었다. 시리즈 전반 네 경주는 하반기 역주의 든든한 발판.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나이트 레이스 폴투윈으로 승기를 잡은 정의철은 라이벌 김동은을 11점 차이로 따돌리고 슈퍼6000 챔피언 반열에 올라섰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엑스타 레이싱에서 KARA 공인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정의철. 그러나 라이벌 팀들의 거센 반격에 밀린 지난해에는 슈퍼6000 시리즈 9위에 머물렀다.   아쉬움 남는 1년을 보낸 정의철은 올해도 엑스타 레이싱 슈트를 입고 슈퍼레이스 슈퍼6000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한다. 슈퍼6000 통산 전적은 30전, 2승, 3PP, 9회 포디엄 피니시. 23회 톱10 기록은 그의 꾸준한 포인트 관리 능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2014 시즌 최종전부터 2016 6라운드까지 슈퍼6000 15경기 연속 톱10 피니시 기록을 세운 정의철은 엑스타 레이싱에서의 다섯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아가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전적은 또 다른 숙제. 챔피언 컵을 높이 든 2016 시즌과 같이 선두그룹에 포진해 시리즈 개막전을 시작한다면, 첨예한 경쟁을 예고한 2018 슈퍼6000에서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철 / 엑스타 레이싱 국적 / 대한민국, 1986년 11월 20일 KARA Career 레이스 / 68, 우승 / 11, 폴포지션 / 7 2005 BAT GT 챔피언십 포뮬러-A 2위 / 이글 2012 KSF 제네시스 쿠페 5위 / DM 레이싱 2013 KSF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위 / 엑스타 레이싱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챔피언 / 엑스타 레이싱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9위 / 엑스타 레이싱   ※ 기록은 KARA 공인 대회. ※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앞서 슈퍼6000 드라이버들의 기록을 되돌아본다. 2017 슈퍼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게재하며, 올해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제외한다. 2018 시즌에 가세한 팀 드라이버들은 연재 종반에 소개한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동…
E&M 모터스포츠의 2018 시즌 출사표에는 다부진 결의가 담겨 있다. 팀 창단 3년째를 맞은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분주한 스토브리그를 보낸 E&M 모터스포츠는 팀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드라이버 라인업을 전면 교체했다. 국내 모터스포츠계 베테랑 오일기, 그리고 슈퍼6000 우승 기록을 보유한 정연일을 영입해 이전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다.   슈퍼6000 22전 중 17회 톱10 피니시 기록 오일기와 더불어 E&M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정연일의 초기 레이싱 커리어에는 카트와 포뮬러1800이 들어 있다. 카디자이너를 꿈꾸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접한 카트를 타면서 진로를 변경했고, 2009 슈퍼레이스 슈퍼3800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동차경주에 뛰어들었다.   2010년 ‘레이싱 드라이버 정연일’의 이름을 팬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해였다. 인기 레이싱팀 팀106의 일원이 되어 슈퍼레이스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 출전한 정연일은 이듬해 같은 클래스에서 2위로 도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2012~2014 시즌에는 슈퍼레이스 GT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다수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팀 동료 유경욱, 챔피언십 라이벌 쉐보레 레이싱 드라이버들과의 격전에서 5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다.   3년 동안 슈퍼레이스 GT 정상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정연일은 팀106과 함께 슈퍼6000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IC에서의 슈퍼6000 데뷔전 성적은 리타이어. 이어진 중국 투어 레이스에서 연속으로 7위 체커기를 받은 정연일은 KIC, 그리고 인제 스피디움에서 포디엄 등정의 기쁨을 누렸다.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그에게 잊지 못할 일전이 되어주었다. KIC에서 슈퍼6000 통산 두 번째 폴포지션을 기록한 정연일은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와 정의철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승, 3회 포디엄, 7회 톱10 피니시를 묶은 2015 슈퍼6000 성적은 드라이버즈 5위. 강팀으로 분류된 아트라스BX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CJ 레이싱 드라이버들과의 맞대결에서 정연일은 일반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   2017 시즌에는 인제 레이싱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6라운드를 뛰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리즈 종반 2라운드에 참가하지 못한 정연일은 올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E&M 모터스포츠에서 슈퍼6000 네 번째 해를 맞이한다.   최근 3년 동안 기록한 슈퍼6000 전적은 1승, 2PP, 6회 포디엄. 22전 중 17회 톱10 피니시와 같은 경쟁력을 올해도 드러낸다면 선두그룹 진출을 기대하는 E&M 모터스포츠 진영에 적지 않은 힘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정연일 / E&M 모터스포츠 국적 / 대한민국, 1981년 11월 09일 KARA Career 레이스 / 65, 우승 / 9, 폴포지션 / 12 2009 CJ O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3800 2위 / 시그마 PAO 렉서스 2011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쿠페 2위 / 팀106 2014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2위 / 팀106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5위 / 팀106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7위 / 인제 레이싱   ※ 기록은 KARA 공인 대회. ※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앞서 슈퍼6000 드라이버들의 기록을 되돌아본다. 2017 슈퍼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게재하며, 올해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제외한다. 2018 시즌에 가세한 팀 드라이버들은 연재 종반에 소개한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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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 4월 14~16일 용인
2 5월 12~14일 KIC
3 6월 16~18일 용인
4 7월 14~16일 KIC
5 8월 11~12일 인제 스피디움
6 9월 1~3일 용인
7 9월 22~24일 중국 상하이
8 10월 27~29일 용인
2017 KSF 챌린지 레이스
1 5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2 6월 25일 인제 스피디움
3 8월 5일 인제 스피디움
4 8월 27일 인제 스피디움
5 10월 TBA
6 11월 4일 인제 스피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