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1
엑스타 레이싱 2020 SR 슈퍼6000 라인업 발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 레이싱이 2020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1월 20일 SNS를 통해 공개된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은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2019 시즌을 투카 체제로 운영한 엑스타 레이싱은 신예 이정우와 노동기를 영입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4월 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까지 100일(1월 16일 기준)이 남았다. 2020 시리즈 시작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레이스를 위한 준비가 더욱 바빠지게 됐다.   지난해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박진감 있는 레이스를 선보이고, 역대 가장 많은 현장 관람객 수를 기록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확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 한층 즐겁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는 새 시즌 규정을 정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 규정은 레이스의 공정성과 더불어 흥미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다. 새 시즌에는 경기의 박진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을 추가할 계획이다.   누가 포인트를 얻었는지 알기 어려웠던 기존의 6000 클래스 예선 포인트 부여방식, 클래스 별 스타트 방식 등 경기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 지난 시즌 사고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드라이버들의 안전을 위한 보완규정도 검토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각 팀과 드라이버들도 새 시즌 전력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경주차의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뛰어난 성적을 얻기 위한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에도 고심하고 있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스토브리그 동안 드라이버들의 팀 이동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GT 클래스에서도 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슈퍼레이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시즌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매 경기 티켓 구매 일정을 확인하며 예매해야 했던 팬들이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현장의 즐길 거리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보강해 더욱 흥미롭게 바뀔 예정이다. 주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식음료 이용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팬들과 함께 레이스의 재미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KARA, CIK 카팅 아카데미 한국 …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손관수)가 2020 CIK-FIA 카팅 아카데미 트로피에 참가할 한국 대표로 이규호(11세)를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발된 이규호는 KARA 카트 스쿨 1기(2017) 출신.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카트 드라이버 양성 교육과정을 마친 이규호는 이후 국내 카트 시리즈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이규호의 카트 레이스 데뷔전은 2017년 9월 3일 KIC카트경주장에서 열린 KARA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마이크로 클래스. 첫 경주에서 우승한 이규호는 이듬해부터 KIC 컵과 카트 챔피언십 등 2개 시리즈에 출전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   2018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마이크로 클래스에서 챔피언이 된 이규호는 지난해에도 양대 시리즈를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트랙에서의 성적도 좋아, KIC 컵 로탁스 맥스 챌린지 로탁스 노비스 클래스 1~4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카트 챔피언십에서는 주니어 시리즈 2위를 기록했다.   최근 2년 동안 국내 카트 서킷을 달린 이규호는 2020 CIK-FIA 카팅 아카데미 트로피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올해 이 프로그램은 이탈리아(4월 30~5월 3일), 벨기에(6월 18~21일), 프랑스(9월 10~13일) 등 3개국에서 이어진다.   KARA는 CIK 카팅 아카데미 한국 대표 선정과 관련해 “최근 3년 이내 국내외 공인 경주 출전 횟수와 성적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이규호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이노션, KSF 시리즈 잠정 중단…

포뮬러 E 홍보대사 방탄소년…
[SR Records] 슈퍼레이스 슈퍼600…
서주원, 노동기, 이정우. 이들은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ASA 600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포디엄 진출에 성공한 드라이버들이다. 서주원은 인제 스피디움, 노동기는 KIC, 그리고 이정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새로운 선수들이 시상대 등정을 이뤄내면서 슈퍼6000 통산 포디엄 드라이버는 43명으로 늘어났다. 2018 슈퍼6000 5전 1위 장현진이 40번째 선수. 지난해 나이트 레이스에서 역주를 펼친 서주원이 그 뒤를 이었고, 2019 시리즈 루키 노동기와 이정우도 샴페인 세리머니의 기쁨을 맛봤다.   2008년부터 개최된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 통산 최다 포디엄 드라이버는 김의수. 국내 자동차경주 데뷔 이래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김의수는 슈퍼6000 창설전부터 2018 시리즈 최종전까지 78전 결승에 출전해 31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김의수의 첫 포디엄은 2008 시리즈 1전. 2009년에는 6전 전 경주 포디엄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고, 2016년 7월 10일 KIC에서 슈퍼6000 최다 31회 포디엄을 달성했다.   슈퍼6000 최다 우승, 최다 폴포지션, 최다 챔피언(김의수와 동률) 드라이버 조항우는 8시즌, 56전 결승에 뛰어들어 25회 포디엄을 기록했다. 그의 한 시즌 최다 포디엄은 2017년에 작성한 5회. 3회 포디엄 피니시를 더한 지난해에는 슈퍼6000 드라이버즈 2위에 랭크되었다.   슈퍼6000 출전 부문 2위 김동은은 24전 결승을 포디엄에 올라가 마무리 지었다. 데뷔전 2위 포디엄을 시작으로, 2013년 KIC 개막전에서 10회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냈고, 지난해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 포디엄을 밟았다.   포디엄 진출 부문 4위는 황진우. 발보린 레이싱 소속으로 첫 포디엄, 첫 우승, 첫 폴포지션을 기록한 황진우는 CJ 레이싱에 가세한 이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했다.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도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2014년 태백 레이싱파크 개막전이 그의 첫 포디엄 무대. 2018년까지 19회 포디엄을 기록한 이데 유지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2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의 포디엄 피니시는 15회. KIC, 인제 스피디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주하이, 광둥,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시상대에 올라간 정의철은 지난해 최종전에서 2위 체커기를 받고 15번째 포디엄을 완성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포디엄 피니시는 각각 10, 9회. 2018~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챔피언 김종겸은 개인통산 19전 중 8전을 3위 이내로 마쳤다. 김중군과 정연일의 포디엄 피니시는 6회. 오일기, 장현진, 김재현도 뜨거운 경쟁이 벌어진 최근 슈퍼6000 시리즈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었다.   이밖에 지난해 포디엄 명단에 올라간 서주원, 노동기, 이정우 외에 정회원, 최명길, 강진성, 김범훈, 윤승용 등 14명도 슈퍼레이스 슈퍼6000 포디엄에 올라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포디엄 기록 김의수 / 31 조항우 / 25 김동은 / 24 황진우 / 22 이데 유지 / 21 정의철 / 15 밤바 타쿠 / 13 야나기다 마사타카 / 10 팀 베르그마이스터 / 9 김종겸, 아오키 타카유키, 안석원 / 8 김중군, 정연일, 카를로 반 담 / 6 오일기, 장현진, 김재현 / 5 ※ 2008~2019   박기현 기자(gokh3@naver.com), 사진/이명재 작가(MJ CARGRAPHY)
[SR Records] 슈퍼레이스 슈퍼60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예선에서는 통산 21명이 1위 기록을 세웠다. 2008년부터 이 클래스에 출전한 96명 중 21.9%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이다. 예선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낸 드라이버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 조항우. 지난해에는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이 처음으로 예선 1위에 올랐다.   최다승 조항우, 슈퍼6000 최다 17PP 기록 최다승 주자 조항우는 슈퍼6000 폴포지션 부문에서도 1위에 랭크되었다. 개인통산 56전 중 17전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작성한 것. 약 30%에 달하는 조항우의 폴포지션은 현역 드라이버 중 1위 기록이다.   조항우의 첫 예선 1위 무대는 2008 시리즈 2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당시 1.8km 숏코스)였고, 지난해 KIC 3전에서 최다 폴포지션 기록을 경신했다. 예선과 결승을 1위로 마친 레이스는 10전. 서킷 별로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8PP(상설 1PP 포함),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7PP(리모델링 이전 2PP 포함), 일본 오토폴리스와 중국 광둥에서 각각 1PP를 기록했다. 한 시즌 최다 폴포지션은 세 번째 타이틀을 거머쥔 2017년의 4회.   가장 많은 레이스를 소화한 김의수가 최다 폴포지션 부문 2위에 들었다. 그의 첫 PP 서킷은 슈퍼6000 창설전이 개최된 2008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2.125km 롱코스). 개인통산 최다 13승(2014 시리즈 6전, 태백 레이싱파크)을 톱그리드에서 시작한 김의수는 2009년 2전부터 6전까지 5경주 연속으로 예선을 장악했다.   2010 시즌 챔피언 밤바 타쿠의 폴포지션은 8회. 이어 김동은, 김중군, 김종겸이 최다 폴포지션 공동 4위를 지키고 있다. 슈퍼6000 통산 7승을 쌓은 김동은은 시리즈 3위에 오른 2012 슈퍼6000 클래스에서 4PP, 그리고 지난해 우승한 나이트 레이스에서 여섯 번째 예선 1위를 찍었다.   서한GP 김중군은 슈퍼6000 데뷔 해인 2014년에 4PP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KIC(상설)에서 2PP를 더했다. 아트라스비엑스 김종겸의 폴포지션도 6회. 2018~2019 시리즈 18전에서 이뤄낸 6PP, 4승, 7회 포디엄 피니시는 그에게 타이틀 2연패의 영광을 안겼다.   2016 슈퍼레이스 슈퍼6000 챔피언 정의철의 통산 폴포지션은 5회. 2016년부터 매년 예선 1위 기록을 추가한 정의철은 지난해 최종 9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결승 톱그리드를 차지했다.   황진우와 이데 유지는 최다 예선 공동 5위에 포진해 있다. 개인통산 9승 트로피를 보유한 황진우는 태백 레이싱파크, KIC, 인제 스피디움, 중국 주하이 서킷에서 4PP를 쌓았고, 2014년부터 줄곧 선두그룹에서 활약한 이데 유지도 4PP를 기록 중이다.   2PP 드라이버는 3명. 2015 챔피언 팀 베르그마이스터, 그리고 2019 시리즈 8, 9위 장현진과 정연일이 폴시터 21명 엔트리에 들어가 있다. 이밖에 정회원, 김재현, 야나기다 마사타카, 박형일, 야마나시 코지, 가토 히로키, 아베 히카루 등 7명이 예선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폴포지션 기록 조항우 / 17 김의수 / 10 밤바 타쿠 / 8 김동은, 김중군, 김종겸 / 6 정의철, 아오키 타카유키 / 5 황진우, 이데 유지 / 4 카를로 반 담 / 3 장현진, 정연일, 팀 베르그마이스터 / 2 정회원, 김재현, 박형일, 야나기다 마사타카 외 3명 / 1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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