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15
현대 WRT, 2019 WRC 매뉴팩처러즈 챔피언 등극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이 2019 WRC 매뉴팩처러즈 부문에서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13라운드 카탈루냐 랠리에서 우승하며 선두를 유지한 현대 WRT는 최종전 오스트레일리아 랠리가 취소되면서 제조사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성공 …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가 11월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치러졌다. 올 시즌 슈퍼챌린지 마지막 경기였던 한중일 슈퍼챌린지는 새로운 시도 속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모인 드라이버 110여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 모터스포츠 축제였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과 첫 선을 보인 비타(VITA) 내구레이스, 프로 드라이버와 e스포츠 챔피언이 한데 모여 치른 슈퍼레이스 e스포츠까지 다양한 재미와 매력을 선보인 자리였다.   3개국에서 각각 8명씩이 참가해 개인전 토너먼트 대결을 벌인 원 레이스 킹에서는 박동섭(봉피양 레이싱)이 쟁쟁한 상대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넥센스피드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전남GT 등 국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드라이버들이 나섰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수상 경험이 있는 드라이버들이 참여했다. 서킷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눠 1랩씩 교차 주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여 짧은 시간 동안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박동섭은 “레이스를 준비하는 스트레스가 없는 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간발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짜릿함이 있는 최고의 레이스였다”고 평가했다.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 새로 도입한 2시간 레이스에도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흥미로운 레이스를 펼쳤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을 보인 경주차가 참가해 레이스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었다.   S-1 클래스에서는 백철용-정남수(비트알앤디) 조가 78랩을 달려 우승했다. 시즌 종합 우승은 이날 3위를 차지한 이진기-김범훈(범스모터스포츠, 108점) 조가 차지했다. S-2 클래스는 남윤석-권기원(웨즈스포트 레이싱) 조가 1위에 올랐고, 시즌 종합 우승은 김태희-박지운(웨즈스포트 레이싱) 조가 차지했다.   S-3 클래스에서는 유재광-이영래(명인카) 조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박동섭-황진욱(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게 종합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S-4 클래스에서는 서상원-백승훈(아주자동차대학교) 조가 마지막 레이스에서 우승했고, 이정우-오훈민(CJ로지스틱스 레이싱) 조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서킷 밖에서는 시뮬레이션 레이싱으로 벌이는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시작한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10대 드라이버 김규민을 비롯해 황진우, 이정우(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 등 국내 최고 기량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온라인 서킷에서 격돌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도 참여한 가운데 서주원이 승리했다. 승부를 떠나 관람객들과 드라이버들이 보다 가깝게 만나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정우는 “e스포츠 선수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레이싱에 익숙하지 않은 프로 드라이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재미있는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국내 선수들이 시즌 종합 우승을 놓고 경쟁한 스파크 스프린트 결승(13랩)에서는 김대욱이 25분 18.643초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68점이 돼 극적인 역전 챔피언이 되었다. 3라운드까지의 1위 신철규(67점)는 2위로 밀려났다.   자신이 정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승리하는 타깃 트라이얼에서는 조민철(팀 루트개러지)이 목표인 1분 38.000초에 0.018초까지 근접하며 우승했다. 시즌 종합 우승은 조우현(럭셔리 레이싱팀)이 차지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 오환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연승 김대욱 2019 슈퍼챌린지…
슈퍼챌린지 스파크 원메이크 레이스에서 김대욱이 2019 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11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한 김대욱은 챔피언십 라이벌 신철규를 제치고 2019 스파크 레이스 정상에 올라갔다.   슈퍼챌린지 최종전은 득점 선두 신철규, 2위 박준용, 3위 김대욱의 막판 순위 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예선 결과 톱그리드는 김대욱의 자리. 이어 지난해 챔피언 지젤 킴이 2그리드에 포진했고, 신철규와 박준용이 그 뒤에 서서 역전을 노렸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3랩 결승은 폴시터 김대욱이 주름잡았다. 스탠딩 스타르로 시작된 결승 초반부터 레이스 대열을 리드한 김대욱은 2위 이하 선수들을 멀리 따돌리고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이전 경주 우승 선수에 부여된 20초 핸디캡도 김대욱의 우승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2위와의 거리를 40초 이상 벌린 뒤 피트에 들어가 핸디캡타임을 이수한 김대욱은 다시 선두로 복귀했고, 13랩 결승 체커기를 제일 먼저 지나가며 짜릿한 2연승을 기록했다.   ▲ 스파크 4라운드 1~3위. 왼쪽부터 2위 신철규, 1위 김대욱, 3위 지젤 킴   이에 따라 24점을 추가한 김대욱(68점)은 3라운드까지의 선두 신철규(67점)를 1점 차이로 따돌리고 2019 슈퍼챌린지 스파크 레이스 챔피언이 되었다. 4라운드 4위 박준용(60점)은 시리즈 3위로 2019 스파크 레이스를 마무리 지었다.   스파크 원메이크 유일 여성 드라이버 지젤 킴은 4라운드 3위. 올 시즌 초반 불운에 빠지면서 상승기류를 놓친 지젤 김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올해 처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 오환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슈퍼레이스 2020 시리즈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주)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가 2020 시리즈 잠정 캘린더를 발표했다.   10월 27일, 2019 시리즈 최종전을 마친 (주)슈퍼레이스는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보내주신 팬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슈퍼레이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시리즈는 8전, 9라운드로 운영된다. 개막전 일정은 4월 25~26일.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 개막전 서킷으로 자리 잡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경주를 치르고, 5월 23~24일 2라운드를 이어간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3전이 계획되어 있다. 6월 20~21일 3라운드, 8월 15~16일에 배정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그리고 10월 11~12일의 전남GT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인기 이벤트, 나이트 레이스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무대로 장식된다. 2015년부터 5년 연속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개최지로 자리 잡은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2020년 7월 11일, 그리고 9월 5~6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2020 슈퍼레이스 최종전은 더블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31~11월 1일, 개막전 무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한 시즌을 마무리할 열전이 계획되어 있다.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잠정 캘린더 라운드 날짜 서킷   1 4월 25~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 5월 23~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 6월 20~21일 KIC   4 7월 11일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 5 8월 15~16일 KIC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6 9월 5~6일 인제 스피디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7 10월 11~12일 KIC 전남GT 8/9 10월 31~11월 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쉐보레, 부평구청장에 트래…
쉐보레가 정통 아메리칸 SUV 트래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갖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13일 부평구청을 방문, 트래버스를 관용 업무차로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트래버스 첫 고객이 된 것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쉐보레 트래버스 1호차를 전달받은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본사를 부평에 두고 있는 한국지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구매를 결정했으며, 한국지엠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한국지엠이 인천과 부평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대형 SUV에 대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첨단 안전장비까지 갖춘 차”라고 소개하며 “트래버스와 같은 쉐보레 브랜드의 검증된 글로벌 포트폴리오와 함께 부평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대형 SUV의 고향인 미국에서 직수입해 국내에 들여온 모델로, 전장 5,200 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의 차체를 자랑한다. 트렁크 적재량은 651리터이며, 3열 시트 접이 시 1,636리터,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시 최대 2,780리터까지 늘어나 뛰어난 화물적재 능력을 갖췄다.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트래버스는 전트림에 간편한 다이얼 조작으로 작동하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과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최대 2.2톤의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운행할 수 있는 첨단 견인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고객 인도 시작과 함께 고객 시승 체험을 확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시승차 100여대를 배치해 고객들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타이어 ‘찾아가는 청소…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11월 12일 서울 금천구 한울중학교 3학년 9개 학급(216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미술로 함성(性)’은 미술 활동을 매개로 한 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이성 교제와 올바른 관계 형성을 할 수 있게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심리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강사들과 미술치료와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녀 체형 입간판 꾸미기 등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청소년기의 남성·여성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금호타이어 청소년 미술치료는 학생들이 무의식 중 자신의 심리를 표출하고 안정감을 찾게 하는 치유와 동시에 말로 하기 힘든 부분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교육의 주제를 전달하고 이해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여 성폭력을 비롯한 학교폭력이 예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서울시와 함께 시작한 ‘탄소상쇄 숲’ 조성 사업은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희망의 공부방’,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후원하는 ‘핑크박스’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사회공헌활동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2017년부터 사진 촬영 및 무용 활동 등 예술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분야를 넓혀 심리치료의 일종인 미술치료까지 확대하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도 참여하게 되었다”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RA, 여성 모터스포츠 인구 …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손관수)가 11월 20일(수) 이화여대 체육과학부와의 협업으로 여성 모터스포츠 인력 양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KARA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여성 인구 확대 운동 ‘우먼 인 모터스포츠’(Women in Motorsports)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국내 첫 활동이다.   이 특강에는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시리즈에 출전한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팀)이 강사로 나서 이화여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참석자들에게 모터스포츠의 가치와 다양한 관련 직업의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KARA는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처음으로 진행되는 모터스포츠 주제 여성 대상 특강인 만큼, 참가자 반응 및 효과에 따라 앞으로 협회의 여성 인구 확대 정책 수립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IA는 남성 드라이버의 참여 비중이 높은 자동차경주에서 여성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목표로 우먼 인 모터스포츠 캠페인을 열며 선수, 오피셜, 레이싱팀 관계자 등 각 분야 여성 30여명을 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지속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3~18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카트를 교육하는 ‘더 걸스 온 트랙’(The Girls On Track)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자격을 발급한 여성 드라이버 라이선스 소지자는 37명(5%), 여성 오피셜은 135명(29%)이다. 협회는 여성의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여대와의 협업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 종합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을 시상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강 참석을 희망하는 여성은 온라인 신청서(http://naver.me/GIj4qLUu)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이며, 청강도 가능하다. 한편, KARA가 마련한 이번 여성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안전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KARA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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