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22
엑스타 레이싱팀-현대성우쏠라이트 후원 협약 체…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 소속 엑스타 레이싱팀이 9월 2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현대성우쏠라이트 박찬봉 부사장(왼쪽)과 금호타이어 박병철 G.마케팅담당  …




현대성우쏠라이트, 엑스타 …
현대성우쏠라이트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하 엑스타 레이싱팀) 공식 후원에 나섰다.   9월 2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엑스타 레이싱과 후원 협약식을 가진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금 후원을 통해 팀 운영에 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초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 의지를 밝힌 있는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 업계의 고충을 고려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2014년 창단한 엑스타 레이싱은 현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시즌 초반 팀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김진표 감독과 베테랑 정의철, 그리고 패기 넘치는 신예 노동기, 이정우 등이 포진해 조화로운 신구 밸런스와 더불어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레이싱 꿈나무를 육성, 지원해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성장에 기여하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또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엑스타 레이싱과 현재 후원 중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상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 23년간 다방면에서 모터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쳐오며 자사 브랜드인 ‘쏠라이트 배터리’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서도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 드라이버 슈트, 의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국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은 “시즌 중반에 파격적인 후원을 결정한 현대성우쏠라이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남은 시즌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매 경기 가장 높은 곳에서 금호타이어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측은 “자동차 부품사 간의 협약인 만큼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후원이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좋은 결과로 2020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터리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자동차 주물 제품 및 알로이 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부터 현재까지 23년간 후원,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국제 레이스에 진출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9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챔피언, TCR 아시아 팀 챔피언십 2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 l 현대성우쏠라이트
준피티드 황진우 SR 슈퍼6000 4…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라운드 예선을 휩쓸었다. 9월 19일(토)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열린 예선에서 황진우는 1분 15.598초 랩타임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예약했다. 예선 2, 3위는 황도윤과 노동기. 엑스타 레이싱 이정우와 정의철이 그 뒤를 따라 예선 톱5에 들었다.   금호타이어 팀 슈퍼6000 4라운드 예선 1~5위 휩쓸어 전남GT와 함께 하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예선은 이전과 다른 결과를 쏟아냈다. 한국타이어를 선택한 팀 드라이버들이 1~3라운드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과 달리 금호타이어와 손을 잡은 팀 선수들이 예선 상위권에 포진한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은 Q1부터 나타났다. 올 시즌 루키 황도윤이 20명 중 1위를 기록하면서 이변을 연출한 것. Q2에서도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황진우, 정의철, 노동기, 이정우, 황도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시리즈 전반 3라운드와 비교되는 열전을 펼쳤다.   4라운드 결승 그리드를 결정짓는 최종 예선의 선두는 황진우였다. Q1 5위에 이어 Q2, 3에서 강렬한 인상을 전한 황진우는 슈퍼6000 4라운드 예선 1위에 우뚝 섰다. 황진우의 슈퍼6000 통산 폴포지션은 이번이 5번째. 중국 주하이 서킷에서 열린 2016 시리즈 2라운드 이후 4년 만에 톱그리드를 석권한 황진우는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   플릿-퍼플모터스포트 황도윤은 슈퍼6000 데뷔 후 가장 좋은 예선 성적표를 받았다. 그의 베스트 랩타임은 1분 15.687초. 0.089초 차이로 폴포지션을 놓쳤지만, 처음 진출한 Q3에서 당당히 예선 2위를 꿰차고 포디엄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엑스타 레이싱 트리오는 슈퍼6000 4라운드 예선에서 선두그룹 3~5위 기록을 세웠다   엑스타 레이싱 트리오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하며 예선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연습주행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낸 노동기가 예선 3위.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우는 예선 4위를 기록했고, 팀 리더 정의철이 그 뒤를 따랐다.   예선 6, 7위는 로아르 레이싱 서주원과 2전 1위 최명길. 개막전 승자 김종겸은 핸디캡웨이트 70kg을 얹고 8위 랩타임을 작성했고, 올해 결승 레이스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정회원은 오일기에 앞서 예선 9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전남GT 슈퍼6000 폴시터 김중군은 예선 11위. 2020 시리즈 2, 3라운드에서 연속 3위 트로피를 거머쥔 장현진은 조항우, 박정준 앞자리 12그리드에서 결승에 돌입한다. 이밖에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은 3라운드 우승에 따른 80kg 핸디캡웨이트 부담을 안고 15위에 머물렀다.   준피티드 레이싱, 2017년 팀 창단 이후 첫 폴포지션 기록 올해 처음, 2016년 6월 이후 4년 만에 폴포지션을 차지한 황진우는 “오랜만의 예선 1위라 어색하지만, 새로운 팀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감독께 좋은 성적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더불어 수년 동안 호흡을 맞추며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미캐닉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결승에서도 전력을 다해 폴투윈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결승은 9월 20일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을 비롯해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co.kr
쏠라이트배터리, 엑스타 레…
2020 전남GT와 함께 하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2, 3차 연습주행. 기록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는 엑스타 레이싱 노동기였다. 올해 슈퍼6000 강팀 엑스타 레이싱에 발탁된 노동기는 전체 엔트리 20명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작성하고 4라운드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노동기와 더불어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과 이정우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하며 하반기 상승세의 발판을 다졌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을 기운차게 질주한 엑스타 레이싱 트리오. <레이스위크>, 그리고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전까지 보이지 않던 ‘쏠라이트배터리’ 로고가 여러 자리에 들어선 것이다.       4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쏠라이트배터리는 국내 굴지의 자동차,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업체. 오랜 역사에 걸맞게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쏠라이트배터리는 모회사 현대성우그룹과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아왔다.   1997년,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인디고 레이싱팀 역사에서도 쏠라이트인디고는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이 튼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까닭이다. TCR 코리아 이후 쏠라이트배터리의 후원을 받은 인디고 레이싱팀은 2019 블랑팡 GT 아시아, TCR 아시아 시리즈에 진출해 걸출한 성적을 거두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여파에 따라 TCR 아시아 시리즈 시계가 멈춘 시점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선두그룹 엑스타 레이싱에 쏠라이트배터리가 등장한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로 평가할 만하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예선을 앞둔 현재 이와 관련해 엑스타 레이싱과 쏠라이트배터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미디어 노출 빈도가 높은 자리에 주요 후원사를 배정하는 일반적 관례로 볼 때 ‘쏠라이트배터리’와 ‘엑스타 레이싱’이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추측된다.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엑스타 레이싱은 2014년 출범 이후 줄곧 괄목할 성적을 거두었다. 2016 슈퍼레이스 슈퍼6000 더블 타이틀은 엑스타 레이싱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 이외에도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엑스타 레이싱과 쏠라이트배터리의 새로운 만남은 긍정의 시너지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 정영대(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CopyrightⓒRaceweek.co.kr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본…
쉐보레가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방송 광고, 인스타그램 콘텐츠 소개, 견적 상담 신청 및 계약/출고 이벤트, 360도 VR 전시 체험 등이 포함된 본격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쉐보레는 리얼 뉴 콜로라도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발탁해 두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에너지’ 편은 최고출력 312마력을 자랑하는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오토트랙 액티브 4˟4 시스템이 선보이는 거침없는 주행과 도강 능력을 강조한다. ‘힐링’ 편은 새롭게 출시된 Z71-X 트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콜로라도의 대용량 적재공간을 중심으로 한적한 숲 속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쉐보레는 8월 24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는 리얼 뉴 콜로라도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사전계약 실적에 힘입어 조기 고객 인도 작업에 돌입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각종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먼저, 쉐보레 공식 인스타그램(@chevroletkr)을 통해 차량의 사양을 상세히 소개하는 콘텐츠를 전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는 TV광고 현장의 뒷이야기들을 담은 배우 이진욱의 인터뷰와 실제 오프로드에서 리얼 뉴 콜로라도를 시승했던 순간들을 영상으로 게시한다.   또한 11월 말까지 쉐보레 공식 웹,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리얼 뉴 콜로라도 견적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거쳐 리얼 뉴 콜로라도와 함께 아웃도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핑 용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인해 여느 때와 같이 대대적인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대신,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360도 VR 영상을 통해 제품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룩과 함께 100년 이상의 정통 픽업트럭 헤리티지를 담은 디자인을 통해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한껏 강조하고 있으며, 기존 트림에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익스트림 3,830만원, 익스트림 4WD 4,160만원, 익스트림-X 4,300만원, Z71-X 4,499만원, Z71-X 미드나잇 4,649만원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 l 한국지엠
금호타이어 ‘IDEA 2020’ 수상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 ‘IDEA 2020’에서 운송기기 부문 본상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5가지 심사기준을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 상은 198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으며 올해는 1800여 개 제품이 출품해 경합을 펼쳤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은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담은 컨셉트타이어인 에어리스 타이어 e-NIMF(eco-friendly, No Inflation, Maintenance Free tire)와 하이브리드 타이어 e-TOPs(eco-friendly, Topology Optimized, and Punctureless tire)이다. 금호타이어는 특히 친환경,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기존의 성능은 최대로 유지하면서 주행 중 타이어로 인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e-NIMF는 타이어 내부에 공기압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공기압 타이어로 차세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비공기압 타이어는 주행 안정성 제공은 물론 공기압 소실에 대한 유지보수가 요구되지 않는다. 또한 트레드 마모로 폐기 및 교체해야 하는 타이어를 리트레딩 기술로 교체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e-TOPS는 공기압 타이어와 비공기압 타이어가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혼합 적용한 하이브리드 타이어로 미래 타이어 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정일택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이미 수년 전부터 미래 자동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어리스 타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다. 특히 이번 IDEA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역량 및 기술력에 대한 성과”라면서 “그동안 에어리스 타이어 중심의 연구에서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타이어까지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 l 금호타이어
슈퍼6000, KIC 상설 트랙 5번째 …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라운드는 9월 19~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에서 개최된다. 1랩 3.045km KIC 상설 트랙에서 열린 슈퍼6000은 통산 4전. 2012 슈퍼레이스 시리즈 개막전과 3라운드, 2018~2019 전남GT가 KIC 상설 트랙을 달구었다.   황진우와 김재현, KIC 상설 트랙 우승 경력 보유 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슈퍼6000 결승에는 5개 팀 드라이버 7명이 참가했다. 어린이 날 치른 예선 톱3는 김동은, 황진우, 김의수. 인제오토피아 소속으로 개막전에 나선 김동은은 슈퍼6000 시리즈에 본격 진출한 황진우에 앞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상설 트랙 23랩 결승은 김동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예선 순위를 바꿔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김의수와 황진우가 2, 3위. 2010년부터 슈퍼6000에 출전한 김동은은 개인통산 10번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폴투윈을 거두었다.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포디엄. 황진우, 김동은, 김의수가 1~3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KIC 풀코스)에서 리타이어한 김동은은 3라운드 무대 상설 트랙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황진우, 김태현, 박형일, CJ 레이싱 듀오 민우와 김의수보다 빠른 기록으로 슈퍼6000 두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 그러나 GT 클래스와 함께 한 수중전 통합 결승에서는 2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우승컵의 주인공은 황진우였다. KIC 상설 트랙 23랩 결승에서 황진우는 슈퍼6000 첫 승을 기록했고, 김동은과 김의수가 다시 한 번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냈다.   2018 전남GT를 화려하게 수놓은 슈퍼6000 6라운드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원투승이 빛난 레이스였다. 22명이 치른 예선 결과는 아트라스비엑스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뚜렷한 강세.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그리드 1열을 선점한 가운데 슈퍼6000 강팀으로 도약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과 정회원이 예선 3, 4위에 랭크되었다.   2018 슈퍼6000 6라운드 1~3위는 야나기다 마사카타, 조항우, 김중군   KIC 상설 트랙 32랩으로 순위를 겨룬 결승에서는 마지막 랩에 희비가 엇갈렸다. 유력한 우승 후보 조항우가 피니시라인을 앞두고 미세하게 흔들리는 사이, 뒤따르던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다. 두 선수의 기록 차이는 0.026초. 이는 슈퍼6000 통산 85전 중 최소 시간 차이로 1, 2위의 명암이 갈린 레이스로 기록되었다.   3, 4위는 예선 순위와 같은 김중군과 정회원. 예선 9위 이데 유지에게 5위 체커기가 발령되었고, 장현진, 아오키 타카유키, 김재현, 정의철이 그 뒤를 따랐다.   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7라운드도 전남GT와 함께 했다. 시리즈 최종 더블 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7라운드 예선 선두는 서한GP 김중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든 김중군은 KIC 상설 트랙 최고 랩타임(1분 15.126초)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해 두 번째 폴투윈을 기대한 김중군은 13위에 머물렀다. 오프닝랩에서 일어난 사고로 한 차례 중단된 결승 전반을 압도했지만, 중반 이후 순위가 밀렸다.   김중군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드라이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였다. 예선 6위에서 빠르게 선두로 도약한 이정우는 30랩 결승 중 26랩까지 레이스 대열을 리드하는 쾌속질주를 선보였다.   전남GT와 함께 한 2019 슈퍼6000 7라운드에서는 김재현이 클래스 첫 우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KIC 상설 트랙 네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은 27랩째 얼굴을 드러냈다. 경주차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이정우 뒤에서 2위를 유지한 김재현이다. 그의 출발 그리드는 5번째. 결승 중반 2위로 치고 오른 김재현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놓친 폴투윈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슈퍼6000 데뷔 32번째 레이스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KIC 상설 트랙에서 슈퍼6000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김동은, 황진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재현.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상설 트랙 레이스 포디엄 드라이버는 9월 20일에 확인할 수 있다. 결승 시간은 오후 3~4시. 이 대회는 채널A, 채널A+,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KIC 상설 트랙 기록 라운드 폴포지션 우승 우승 팀 2012 / 1 김동은 김동은 인제오토피아 2012 / 3 김동은 황진우 발보린 2018 / 6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트라스비엑스 2019 / 7 김중군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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