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4.02
야나기다 마사타카, 2017 나이트 레이스에서 첫 승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리드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20명.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전한 96명 중에서 20.8%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슈퍼6000 통산 88전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잠정 엔트리 중 우승 경…




팀 ES, 슈퍼레이스 슈퍼6000 라…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으로 활약한 김의수가 ‘팀 ES’를 신설하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에 참가한다. 3월 22일 현재 확정된 드라이버 라인업은 김의수와 최해민. 1년 동안 현역에서 물러났던 김의수가 감독 겸 드라이버로 다시 뛰고, 2013 슈퍼레이스 GT 챔피언 출신 최해민이 팀 ES 라인업에 발탁됐다.   김의수-최해민, 팀 ES 슈퍼6000 경주차 탄다 팀 ES의 태동은 지난해 말부터 감지됐다. 4년 동안 함께 한 후원사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김의수 감독이 일선에 나서 새로운 팀 설립을 추진한 것이다. 넉넉지 않은 시간을 거쳐 발족된 레이싱팀은 ‘팀 ES’(Team ES). 경기도 용인 소재 ES 팩토리에 본부를 둔 팀 ES는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풀 시즌에 출전할 방침이다.   팀 내부적으로 일찌감치 결정된 드라이버 진용은 최근 공개됐다. 김의수 감독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읫차를 통해 김의수-최해민 라인업을 발표한 것. 우선 확정된 투 드라이버 체제를 알린 김 감독은 “향후 후원사가 늘어날 경우 서주원을 영입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김의수 감독이 팀 ES를 신설하고 1년 만에 슈퍼6000 현역으로 복귀한다   팀 ES를 책임질 김의수는 널리 알려진 대로 국내 정상 드라이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에 등록된 그의 레이싱 커리어에는 6회 챔피언(2002~2004 BAT GT 챔피언십 GT1, 2009/2011~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슈퍼6000 최다 출전 등의 기록이 들어가 있다.   김의수의 슈퍼6000 통산 기록은 78전, 13승, 10PP, 31회 포디엄 피니시. 2008년 슈퍼레이스 슈퍼6000 창설전부터 2018년 최종 9라운드까지 참가한 뒤 감독직에 전념한 김의수는 팀 ES 지휘봉을 잡은 올해 현역으로 복귀해 다시 한 번 정상질주를 시작한다.   슈퍼레이스 GT 챔피언 출신 최해민이 올해 슈퍼6000 시리즈에 본격 진출한다     팀 ES에 합류한 최해민은 프로 마쓰다(2007), USF2000, 인디 라이츠를 경험한 해외파. 애프터버너 오토스포트 팀 소속으로 출전한 2012 USF2000 시리즈에서는 전체 14라운드 중 10라운드에 참가해 17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2.0리터 포뮬러 레이스, 인디 라이츠 챔피언십에는 2015, 2016, 2018 세 시즌 동안 9라운드에 참가했다. 인디 라이츠에서의 최고 성적은 2018 시리즈 최종 17라운드 포틀랜드 레이스 6위. KARA 공인 대회 주요 기록은 58전, 10승, 13PP이고, 2009년에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4~6라운드에 참가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5월말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개막전을 5월 23~24일(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연기하면서 1, 2라운드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2020 TCR 아시아 시리즈 캘린더…
2020 TCR 아시아 시리즈 일정이 재조정된다.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 5개 서킷을 순회하며 5전, 10라운드로 운영될 예정이던 올해 TCR 아시아 시리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에 따라 캘린더 일부 또는 전체가 변경된다.   이와 관련해 TCR 아시아 시리즈를 운영하는 모터스포트 아시아(Motorsport Asia Limited) 데이빗 소넨셔 대표는 “2020 TCR 아시아 시리즈 개막을 연기한다”면서 “4월 12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1, 2라운드는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의 전반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비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현재 5월 중순 이후 2020 시리즈 시작을 구상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2020 TCR 아시아 시리즈는 말레이시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중국 지장성과 상하이, 태국 방센과 비라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TCR 아시아 시리즈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2020 TCR 아시아 시리즈에는 국내 레이싱팀 쏠라이트 인디고가 출전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해 TCR 아시아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올해 신임 이재우 감독을 선임하고 타이틀에 도전한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조시 파일즈와 김진수. 2019 TCR 유럽 시리즈 챔피언 조시 파일즈와 지난해 TCR 아시아 드라이버즈 6위 김진수가 현대 벨로스터 N TCR, i30 TCR로 출전한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Motorsport Asia Limited
F1 모나코 그랑프리 올해 열…

예선의 강자 김중군, 네 번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리드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20명.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전한 96명 중에서 20.8%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슈퍼6000 통산 88전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잠정 엔트리 중 우승 경력을 갖춘 드라이버는 10여 명. 열전 퍼레이드를 팬들에게 선사한 뒤 포디엄 정상을 밟은 이들의 첫 우승 무대를 되돌아본다. 서한GP 김중군은 개인통산 네 번째 예선 1위를 우승으로 연결 지었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은 이전과 다른 경쟁구도로 출발했다. 기존의 강팀 CJ 레이싱을 위협할 레이싱팀이 슈퍼6000 엔트리에 가세한 것이다.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과 엑스타 레이싱이 대표적. 슈퍼6000 초대 챔피언 조항우,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를 전면에 세운 두 팀은 2014 슈퍼6000 시리즈에서의 순위 경쟁을 다이내믹하게 이끌어가며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의수/황진우(CJ 레이싱),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와 함께 선두그룹에서 맹활약한 드라이버도 등장했다. 슈퍼레이스 슈퍼2000, 슈퍼3800, KSF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서 줄곧 뛰어난 성적을 낸 김중군(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이 2014 슈퍼6000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이다.   슈퍼6000 데뷔전 폴포지션, 2014 시리즈 7라운드에서 첫 우승 김중군은 슈퍼6000 데뷔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4월 19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예선에서 일반적인 예상을 뒤엎고 폴포지션을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예선 2위 황진우(55.503초)와의 랩타임 차이는 0.012초. 결승에서도 펄펄 난 김중군은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일전으로 손색이 없었다.   이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도 결승 톱그리드를 장악한 김중군. 그러나 6라운드까지 세 차례 예선을 휩쓸었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 2라운드에서의 연속 2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2014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서 김중군이 슈퍼6000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14 슈퍼6000 시리즈 7라운드 예선이 펼쳐진 10월 1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이미 세 차례 폴포지션을 획득한 김중군에게 다시 한 번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 17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과 이데 유지를 거느리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서였다.   결승 그리드 배열은 우승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엑스타 레이싱 듀오 뒤로 챔피언 후보 김의수, 조항우, 황진우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KIC 15랩 결승 출발. 첫 우승을 고대한 김중군은 강력한 라이벌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예선 순위를 지켜냈다.   그러나 김중군의 순조로운 출발은 오래가지 않았다. 엑스타 레이싱 에이스 이데 유지에게 레이스 대열 선두를 빼앗긴 탓이다. 결승 초반 2위로 내려앉으면서 폴포지션의 악몽이 재현될 듯한 순간…. 하지만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은 그에게 한 순간 멀어졌던 우승컵이 다시 다가오고 있었다. 이데 유지에게 잠시 내주었던 자리로 돌아가 쾌속질주를 선보인 것이다. KIC 15랩을 화끈하게 주파한 김중군의 기록은 36분 43.705초. 예선 4위 김의수가 내분에 휘말린 이데 유지에 앞서 2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개인통산 네 번째 폴포지션을 우승으로 엮은 김중군의 2014 시리즈 성적은 드라이버즈 4위. 2015~2017 시즌을 KSF에서 보낸 김중군은 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으로 복귀했다. 슈퍼6000 통산 기록은 26전, 2승, 6PP, 6회 포디엄 피니시. 김중군은 올해도 슈퍼6000 강팀으로 꼽히는 서한GP에서 열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중군 첫 우승 기록 팀 :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날짜 : 2014년 10월 12일 서킷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5.615km 예선 : 1위, 랩타임 2분 15.847초 결승 : 36분 43.705초(15랩)   박기현 기자(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발보린 황진우, 2012 3라운드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리드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20명.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전한 96명 중에서 20.8%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슈퍼6000 통산 88전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잠정 엔트리 중 우승 경력을 갖춘 드라이버는 10여 명. 열전 퍼레이드를 팬들에게 선사한 뒤 포디엄 정상을 밟은 이들의 첫 우승 무대를 되돌아본다.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이적한 황진우가 두 번째 페이지를 장식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에 등록된 황진우. 일찍이 영 드라이버의 기수로 주목받은 황진우는 국내외 자동차경주에 두루 참가하며 실력과 경험을 쌓은 드라이버다.   F1800, 포뮬러 르노, F3 코리아 슈퍼프리, A1 그랑프리와 슈퍼GT GT300 등은 그의 레이싱 커리어를 살찌운 경력. 2005~2006 BAT GT 챔피언십 GT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황진우는 슈퍼레이스 슈퍼3800, KSF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했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서 거둔 첫 우승은 2012 시리즈 3라운드. 풀 시즌 출전 첫 해 세 번째 레이스가 펼쳐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에서 슈퍼6000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   슈퍼6000 5번째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 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은 CJ 레이싱과 인제오토피아의 양강구도로 출발했다. 2011 챔피언이 버티고 있는 CJ 레이싱, 아오키 타카유키와 김동은 듀오를 띄운 인제오토피아가 한 발 앞선 전력을 드러내서였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1, 2라운드는 인제오토피아의 완승. 예선 1위 김동은이 먼저 1라운드 우승컵을 챙긴데 이어 아오키 타카유키가 인제오토피아 팀의 연승을 견인한 덕분이다. 김의수와 민우는 연이어 2위를 기록하며 CJ 레이싱의 건재를 드러냈다.   그러나 6월 23~24일 KIC에서 열린 3라운드 결과는 이전 두 경주와 다른 결과를 낳았다. 예선 톱3는 김동은, 황진우, 김태현. 개막전 폴시터 김동은이 다시 한 번 예선 1위(1분 29.375초)에 올랐고, 발보린 황진우는 결승 그리드 1열 두 번째 자리를 예약하는 1분 29.658초 랩타임을 기록했다.   6월 24일 결승. 김동은과 황진우의 라이벌 경쟁은 오프닝랩에서 판가름 났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KIC 상설 23랩 결승이 시작되자마자 황진우의 경주차가 레이스 대열 선두로 올라선 때문이다.   1랩 초반부터 강공에 성공한 황진우는 물보라 치는 서킷을 힘차게 질주한 뒤 제일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슈퍼6000 출전 다섯 번째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한 순간이었다. 황진우에 25.974초 뒤진 김동은이 2위. 예선 6위 김의수는 3위로 올라섰다.   황진우의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성적은 시리즈 2위. 변변한 후원사 없이 풀 시즌 7라운드에 출전한 황진우는 2승, 4회 포디엄 피니시를 묶어 드라이버즈 2위에 랭크되었고, 이듬해 CJ 레이싱으로 옮겨 슈퍼6000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통산 기록은 63전, 9승, 4PP, 22회 포디엄 등정. 슈퍼6000 다승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린 황진우는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이적해 타이틀 경쟁에 뛰어든다.   황진우 첫 우승 기록 팀 : 발보린 레이싱 날짜 : 2012년 6월 24일 서킷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 / 3.045km 예선 : 2위, 랩타임 1분 29.658초 결승 : 34분 45.945초(23랩)   박기현 기자(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최다승 조항우, 2008 시리즈 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리드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20명.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전한 96명 중에서 20.8%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슈퍼6000 통산 88전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잠정 엔트리 중 우승 경력을 갖춘 드라이버는 10여 명. 열전 퍼레이드를 팬들에게 선사한 뒤 포디엄 정상을 밟은 이들의 첫 우승 무대를 되돌아본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가 첫 페이지를 연다.   조항우의 레이싱 커리어에서는 걸출한 기록을 여럿 찾을 수 있다. 슈퍼6000 시리즈 첫 챔피언(2008), 최다 우승(14), 최다 폴포지션(17), 최다 챔피언(3회, 김의수와 동률)이 대표적.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경쟁의 장에서 열전을 이어가고 있는 조항우는 올해도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참가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전망이다.   2008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라운드 폴투윈 2000 한국모터챔피언십 포뮬러1800, BAT GT 챔피언십 GT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등을 거쳐 200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조항우의 슈퍼6000 첫 승은 2008 시리즈 4라운드(슈퍼6000은 2라운드)에서 기록되었다. 슈퍼6000 데뷔 두 번째 레이스에서 그의 14승 행진이 시작된 것이다.   조항우의 첫 우승 무대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창설전을 구긴 뒤 전열을 가다듬은 조항우는 8월 30일, 7명이 참가한 예선에 뛰어들어 폴포지션을 잡았다. 에버랜드 1.8km 숏코스에서 작성한 최고 기록은 54.049초. 이는 예선 2위 이승진보다 0.755초 빠른 랩타임이었다.   이튿날 결승 그리드에는 8명이 올라갔다. CJ 레이싱 김의수, 강윤수, 알스타즈 류시원, 안재모, 어울림 모터스 이승진, 현대 레이싱 조항우, 김진태 외에 예선 기록이 없는 밤바 타쿠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5랩 결승에 가세한 때문이다.   박빙승부를 예고한 슈퍼6000 2라운드 결승은 예상보다 빠르게 포디엄 드라이버를 가려냈다. 그리드 1열에서 출발한 조항우와 이승진의 대결 구도가 일찌감치 무너진 결과였다. 이날 우승컵의 주인공은 결승 전반에 걸쳐 역주를 펼친 조항우. 2위 이하 그룹을 멀리 따돌린 그에게 슈퍼6000 첫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알스타즈 듀오 안재모와 류시원도 샴페인 세리머니의 기쁨을 맛봤다. 창설전 1위 김의수가 경주차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반면, 예선 4, 6위 안재모와 류시원이 2, 3위 체커기를 지나갔고, 그 뒤를 이어 강윤수, 김진태가 5위권에 들었다.   시리즈 2라운드에서 마수걸이 우승을 챙긴 조항우는 200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드라이버즈 2위 김의수와의 점수 차이는 1점. 이듬해 슈퍼레이스 슈퍼3800 시리즈를 석권한 조항우는 2014, 2017 슈퍼레이스에서도 슈퍼6000 정상 등정의 영광을 누렸다.   조항우 첫 우승 기록 팀 : 현대 레이싱 날짜 : 2008년 8월 31일 서킷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1.8km 예선 : 1위, 랩타임 54.049초 결승 : 23분 39.606초(25랩)   박기현 기자(gokh3@naver.com), 사진/RACEWEEK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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