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22
이번 주말 인제 스피디움 슈퍼챌린지가 달군다
(주)슈퍼레이스가 총괄하는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가 8월 2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개최된다. 2시간 내구레이스, 스파크 스프린트, 타깃 트라이얼로 구성된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는 70여 명이 참가해 순위를 겨룬다.   올해부터 슈퍼…




서한GP 장현진, 슈퍼레이스 6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5라운드는 새로운 선수를 포디엄 정상에 올리며 막을 내렸다. 김중군, 김종겸, 조항우, 김동은에 이어 서한GP 장현진에게 올해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가 돌아간 것. 8월 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 5.615km)에서 열린 예선에서 0.001초 차이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장현진은 정의철과의 접전을 우승으로 연결 짓고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득점 선두로 도약했다.   장현진•정의철•황진우, KIC 5라운드에서 명승부 펼쳐 김중군, 정회원과 함께 서한GP 드라이버로 활약하는 장현진은 지난해부터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 참가했다. KSF 제네시스 쿠페 10, 슈퍼레이스 GT1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팀과 함께 스톡카 레이스에 진출한 것이다. 짧은 준비 기간을 보낸 뒤 치른 2018 시리즈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예선 11위, 결승 16위를 기록한 결과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는 이전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 경주 예선을 10위권 이내로 마쳤고, 최종전을 제외한 7라운드 결승에서 톱10 피니시에 이름을 올렸다. 1년 동안 걸출한 성적도 거두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나이트 레이스는 6000 클래스 첫 우승 무대. 정회원에 이어 소속 팀에 두 번째 우승컵을 안긴 장현진은 8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주름잡고 2승 트로피를 들었다.   6000 클래스 데뷔 해에 2승, 1PP, 7회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한 장현진의 성적은 드라이버즈 5위. 슈퍼레이스 정상 팀 드라이버들이 진을 친 클래스에서 선두 5위권에 랭크된 장현진은 소속 팀 서한GP와 함께 올해도 강공을 펼치고 있다. 예선 2위로 출발한 에버랜드 개막전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2~3라운드 연속 포디엄 등정에 성공하며 한층 강력해진 팀 컬러를 발산한 장현진은 8월 3~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명승부의 주연으로 떠올랐다.   슈퍼레이스 팬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예선은 결승 빅매치를 예고한 전초전. 예선 2위 정의철에 0.001초, 예선 3위 황진우보다 0.069초 앞선 기록으로 올해 첫 폴포지션을 차지한 장현진은 KIC 18랩 결승에서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 슈퍼레이스 ASA 6000 5라운드 톱3 정의철, 장현진, 황진우(왼쪽부터).                장현진은 통산 3승, 정의철과 황진우는 올해 처음 포디엄에 올라갔다    23명이 출전한 슈퍼레이스 5라운드 ASA 6000 결승 오프닝랩의 리더는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올 시즌 전반기에 고전한 정의철은 첫 랩 초반에 장현진 앞으로 나서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2016 시리즈 5라운드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기대한 정의철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황진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친 장현진에게 결승 종료 1랩 반을 남겨두고 레이스 대열 선두 자리를 내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결국 KIC 18랩을 40분 43.719초에 주파한 장현진이 올해 첫 승을 기록했고, 정의철과 황진우에게 2, 3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5라운드를 마친 현재 서한GP 장현진(66점)이 단숨에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5라운드 2위 정의철(38점)은 드라이버즈 11위. 정의철과 더불어 화끈한 일전을 치른 황진우(38점)는 4라운드 승자 김동은을 제치고 9위로 점프했다. 이밖에 드라이버즈 2~4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56점), 김종겸(53점), 정연일(53점). 올해 1승을 거둔 김중군(52점)과 조항우(49점)가 그 뒤를 따르고, 김재현(48점)과 이데 유지(43점)는 7, 8위를 달리고 있다.   ASA 6000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2승을 기록한 서한GP(113점)가 역전에 성공했고, 4라운드까지의 선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92점)는 한 계단 떨어진 2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엑스타 레이싱(81점)이 3위. ENM 모터스포츠(65점)와 제일제당 레이싱(62점)은 근소한 점수 차이로 4, 5위를 지키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안 모터스포츠 전대은 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5라운드 우승컵은 새안 모터스포츠 소속 전대은이 차지했다. 8월 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결승에서 전대은은 집요한 추격전을 우승으로 연결 짓고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폴시터 오한솔 결승 2위, 예선 7위 최광빈은 3위 포디엄 등정 무더위가 맹위를 떨친 8월 4일, 슈퍼레이스 GT1 결승에는 19명이 출전해 순위를 겨루었다. KIC 12랩을 주행하는 결승 그리드 1, 2열에 포진한 드라이버는 오한솔, 박석찬, 전대은, 박규승. 예선 3위 전대은 뒤에는 강진성이 자리 잡았고, GT1 루키 최광빈은 7그리드에 터를 잡고 순위 반등의 기회를 엿봤다.   GT1 5라운드 결승 무대에서는 오프닝랩 시작과 함께 잔잔한 파문이 일어났다. 예선 2위 박석찬, 그리고 11그리드에 위치한 백철용이 정상적인 출발을 하지 못해서였다. 이후 두 선수의 경주차는 피트로 돌아갔고, 폴시터 오한솔이 레이스 대열을 리드한 가운데 결승의 문이 열렸다.   박석찬이 리타이어하면서 오한솔, 전대은, 박규승, 강진성이 새로운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7그리드에서 출발한 최광빈은 1랩 5위. 이어 2라운드를 제패한 이동호가 그 뒤를 따랐고, 남기문과 박준서의 순위도 올라갔다.   2랩부터는 오한솔과 전대은의 1, 2위 대결이 뜨겁게 전개되었다. 팽팽한 공방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결승 종반 10랩째 명암을 갈랐다. 오한솔의 그림자를 밟고 추월을 노린 전대은이 피니시 체커기를 앞두고 역전에 성공한 것. 이후 남아 있는 2랩을 지킨 전대은은 올해 창단한 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에 첫 우승 트로피를 전했다.   5라운드 결승 전반을 리드한 오한솔에게는 2위 체커기가 발령되었다. 폴포지션에서 출발해 9랩까지 맹공을 펼친 오한솔은 전대은의 거센 공략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우승컵을 놓쳤다.   3위 경쟁의 승자는 최광빈. 1랩 5위, 2랩부터 3위로 도약한 최광빈은 강진성의 추격을 따돌리고 두 경주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준피티드 박성현은 올해 최고 5위. 박준서도 GT1 데뷔 후 가장 뛰어난 6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오프닝을 3위로 마친 박규승은 7위로 결승을 마쳤고, 정원형, 강재협, 이동호가 톱10에 들었다.   4라운드 폴투윈 주자 조선희는 13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이수하면서 12위에 머물렀다. 또한 140kg의 밸러스트를 얹은 정경훈은 16위 완주로 5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를 마친 현재 SK지크 비트알앤디 정경훈(75점)이 득점 선두. 원레이싱 최광빈(69점)은 2위로 올라섰고, 오한솔(57점)과 전대은(56점)이 1점차 3, 4위를 달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5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팀 기록 1 전대은 새안 모터스포츠 29분 51.023초 2 오한솔 서한GP +3.455초 3 최광빈 원레이싱 +19.448초 4 강진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24.669초 5 박성현 준피티드 레이싱 +26.406초 6 박준서 준피티드 레이싱 +30.894초 7 박규승 준피티드 레이싱 +32.154초 8 정원형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 +38.639초 9 강재협 SK ZIC 비트알앤디 +42.994초 10 이동호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 +46.001초 ※ 8월 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랩=5.615km, 12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 오피셜 타이어 : 금호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한GP 2승, 정의철•황진우 …
다이내믹하게 전개된 슈퍼레이스 ASA 6000 5라운드 결승에서 서한GP가 올해 2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서한GP를 우승으로 이끈 드라이버는 장현진. 폴시터 장현진은 오프닝랩에서 정의철에 선두 자리를 내주었으나, 결승 종반 17랩째 예선 순위를 되찾고 ASA 6000 5라운드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정의철과 황진우의 역주도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결승 전반에 걸쳐 불꽃투혼을 발휘한 두 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내고 2, 3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타이어 5전 전승, 금호타이어는 2~3위 포디엄 진출 8월 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ASA 6000 5라운드는 그리드 1열 주자 장현진과 정의철의 맞대결이 빛난 일전이었다. 예선부터 화끈한 공방을 예고한 두 선수의 빅매치 결과는 장현진의 우승. 혼전 속에서 막을 올린 오프닝랩에서 예선 2위 정의철에 추월을 허용했지만, 결승 종료 2랩을 남겨 두고 재역전에 성공하며 올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따라 장현진(66점)은 6000 클래스 통산 3승을 기록했고,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4라운드까지의 선두 야나기다 마사타카(56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올해 첫 우승을 기대한 정의철은 2위 트로피를 들고 아쉬움을 달랬다. 출발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2그리드에서 출발한 뒤 빠르게 레이스 대열 선두로 올라선 것. 이후 16랩까지 정상질주를 거듭한 정의철은 우승 문턱에 성큼 다가섰지만, 이어진 17랩째 남겨둔 뒷심을 힘껏 쏟아낸 장현진의 강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수확도 적지 않았다. 올해 처음 Q3에 진출했고, 강력한 경쟁력을 소환한 예선 2위는 2019 시리즈 전반기에 열세를 보인 엑스타 레이싱과 금호타이어 진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위 포디엄은 새로운 도약을 담보할 기폭제. 다소 늦게 큰걸음을 내딛은 정의철의 행보는 ASA 6000의 재미를 한층 북돋을 것으로 전망된다.   챔피언 출신 황진우도 소속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들어 가장 뛰어난 예선 3위는 향상된 팀 전력의 일부일 뿐. 장현진과 정의철의 열전을 뛰어넘을 히든카드를 꺼내지 못했지만, KIC 18랩을 기운차게 질주한 뒤 쓸어안은 3위 체커기는 팀 챔피언십 경쟁구도에 상당한 파장을 전했다고 할 수 있다.     ASA 6000 5라운드 결승 4, 5위는 정연일과 김재현. 선두 트리오 뒤에서 차분하게 레이스를 운영한 정연일이 올해 세 번째 4위를 기록했고, 김재현이 그 뒤를 이어 5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결승 초반 3위까지 올라섰던 김중군이 6위.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의 베테랑 야나기다 마사타카와의 경주차 접촉사고를 극복한 김중군은 예선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이데 유지를 거느리고 6위에 랭크되었고, 서주원과 정회원은 8, 9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남은 1점은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우에게 돌아갔다. 예선 7위 이정우는 첫 랩째 4위까지 상승하며 루키의 반란을 예고했다. 그러나 6랩째 김재현과의 접촉사고로 순위가 구른데 이어 트랙이탈 주행에 따른 드라이브스루 페널티에 걸음이 더뎌지면서 최종 10위로 ASA 6000 5라운드 결승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팀 챔피언십 1위를 지키던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은 이번 경주에서 목표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조항우 트리오가 모두 예상치 못한 사고에 덜미를 잡힌 것. 이에 따라 5라운드 정상을 휩쓴 서한GP가 ASA 6000 팀 챔피언십 부분 1위로 도약했고, 아트라스비엑스의 순위는 한 계단 떨어졌다. 이밖에 엑스타 레이싱에 합류한 정경훈은 결승 15위. 팀 훅스를 통해 복귀한 윤승용은 8랩을 달린 뒤 리타이어했고, 이 팀 김민상은 스포츠운영규정(37.1.4)을 위반해 6라운드 결승에서 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게 됐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5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팀 기록 1 장현진 서한GP 40분 43.729초 2 정의철 엑스타 레이싱 +2.679초 3 황진우 CJ로지스틱스 레이싱 +3.970초 4 정연일 ENM 모터스포츠 +11.990초 5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23.767초 6 김중군 서한GP +25.818초 7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25.987초 8 서주원 제일제당 레이싱 +36.133초 9 정회원 서한GP +48.458초 10 이정우 CJ로지스틱스 레이싱 +53.518초 ※ 8월 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랩=5.615km, 18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스테이션 ‘토스 행운퀴즈…
슈퍼레이스 ASA 6000 5라운드 …
슈퍼레이스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 2019 ASA 6000 5라운드는 한여름 불볕더위만큼이나 뜨거운 경쟁구도를 드러내며 막을 내렸다. 하반기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일전의 승자는 장현진. 올해 처음 포디엄에 오른 정의철과 황진우도 역주를 펼쳤고, 1~5라운드에서 세 차례 4위를 기록한 정연일, 그리고 두 경주 연속 톱10에 진출한 루키 이정우의 활약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핫이슈로 꼽을 만하다.   CJ로지스틱스 황진우, 2017 2라운드 이후 첫 포디엄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황진우는 이 클래스 우승 부문 3위에 랭크된 베테랑. 2013 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황진우는 그동안 61전(2019 5라운드까지)에 출전해 9승, 22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년의 성적은 팬들의 기대와 다른 결과로 나타났다. 2016 시리즈 4라운드 우승, 그리고 2017년 5월 KIC에서 3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포디엄 문턱을 넘지 못한 때문이다.   올 시즌 전반 4라운드에서도 황진우는 특유의 큰 걸음을 내딛지 못했다. 그러나 8월 3~4일 KIC에서 기록한 예선 3위, 결승 3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황진우에게 새로운 동력을 이끌어낼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올 시즌 최고 2위 기록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의 활약도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강력한 투혼을 발휘한 예선은 올해 들어 가장 뛰어난 성적의 기폭제. Q1 9위, Q2 1위로 Q3에 진출한 정의철은 0.001초 차이로 2그리드를 배정받고 결승에 나섰다.   KIC 18랩 결승 오프닝랩은 엑스타 레이싱 진영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폴시터 장현진을 제치고 레이스 대열 선두로 올라선 결과였다. 하지만 2016 나이트 레이스 이후 3년 만에 다잡은 우승컵은 17랩째 그의 손을 떠나고 말았다. 황진우의 추격을 막아내고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긴 장현진에게 1위 바통을 넘긴 것. 그러나 지난해 8라운드 이후 다시 움켜쥔 2위 트로피는 정의철에게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GP 장현진 6000 클래스 통산 3승 올려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2년차 장현진의 행보는 튼실하다. 지난해 개막전부터 올해 5라운드까지 줄곧 눈에 띄는 기록을 남긴 결과다. 2년 동안 출전한 14라운드 전적은 3승, 2PP, 5회 포디엄, 톱10 10회. 2018 시리즈를 5위로 마친 장현진은 올해도 타이틀 쟁탈전에 뛰어들어 선전을 펼치고 있다.   ASA 6000 5라운드는 그의 6000 클래스 첫 우승만큼 진한 여운을 남겼다. 오프닝랩에서 빼앗긴 1위 자리를 결승 종반 2랩을 남겨두고 되찾은 까닭이다. 포디엄 세 자리를 놓고 겨룬 드라이버들은 챔피언 출신 정의철과 황진우. 이들 가운데서 차분하게 뒷심을 풀어놓은 장현진은 개인통산 3승 트로피를 움켜쥐고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번 우승에 따라 ASA 6000 드라이버즈 1위 자리에 그의 이름이 올라갔다.   이밖에 ENM 모터스포츠 정연일도 ASA 6000 5라운드 결승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할 활약을 펼쳤다.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선두그룹에 포진한 그의 성적은 드라이버즈 4위. 올해 개막전을 5위로 시작한 정연일은 2, 3라운드에서 연속 4위를 기록했고, 예선 9위에 오른 5라운드 결승을 4위로 마치고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 대열에 뛰어들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우는 노동기와 함께 눈여겨볼 루키로 손꼽힌다. 이정우의 5라운드 성적은 예선 7위, 결승 10위. 예선 4위 노동기는 결승 13위를 기록했으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레이스 슈퍼6000 데뷔전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간판 슈퍼6000(2019 ASA 6000) 클래스가 출범한 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2008년 6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슈퍼6000 통산 결승은 83전(2019 시리즈 4라운드까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드라이버 94명이 이 클래스에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최근 5년(2014~2018) 사이 슈퍼6000 경쟁 대열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46명. 이들 가운데 2013년 이후 데뷔해 올해 활약하는 드라이버들의 첫 경주 성적을 살펴봤다.   2014 데뷔전 폴시터 김중군 결승 2위 2014 시즌에는 새로운 선수 13명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뛰어들었다. 김중군, 이데 유지, 정의철, 정회원 등이 대표적으로, 당시 아트라스BX 레이싱 수트를 입고 출전한 김중군은 4월 19~20일 태백 레이싱파크(현재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예선 1위, 결승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데뷔한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는 예선 5위, 결승 3위. 이레인 소속으로 슈퍼6000에 첫 발을 내딛은 정의철은 5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 2016 챔피언 정의철. 그의 슈퍼6000 데뷔전 성적은 5위였다   올해 서한GP에서 활약하는 정회원은 2014 시리즈 최종 8라운드를 통해 슈퍼6000에 데뷔했다. 그의 KIC 15랩 결승 결과는 8랩 주행 후 리타이어. 이후 KSF 제네시스 쿠페 10,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에 참가한 정회원은 지난해 슈퍼6000으로 복귀해 1승을 거두었다.   ENM 모터스포츠의 에이스 정연일의 슈퍼6000 데뷔전은 2015 시리즈 KIC 개막전. 당시 팀106 소속으로 활동한 정연일은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에 이어 예선 3위를 기록했으나, 오프닝랩에서 일어난 대형 추돌사고에 휘말리며 리타이어했다. 그의 첫 포디엄은 같은 해 4라운드. 슈퍼6000 첫 우승 무대 역시 KIC에서의 2015 시리즈 7라운드에서 작성되었다.   2015 시즌을 이레인에서 보낸 안정환은 KIC 4라운드에서 슈퍼6000 첫 경주를 치러 15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듬해에는 오일기와 김재현이 슈퍼6000 엔트리에 합류했다. 제일제당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에 가세한 오일기의 개막전 성적은 리타이어. 오일기는 ENM 모터스포츠로 옮긴 2018 시즌에 슈퍼6000 진출 이후 마수걸이 우승을 챙겼다. ENM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을 거쳐 올해 볼가스 레이싱 드라이버로 뛰고 있는 김재현은 2016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한 18명 가운데 10위로 득점권에 들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2017 시즌 데뷔해 통산 3승 기록 야나기다 마사타카, 박정준, 서주원, 김민상은 2017 시즌 뉴 드라이버. 이들 중에서는 일본 슈퍼GT GT500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야나기다 마사타카의 활약이 가장 뛰어났다. 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데뷔전 성적은 예선 4위, 결승 4위. 이 해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슈퍼6000 첫 우승을 거둔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2017 드라이버즈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위는 시리즈 2위. 통산 3승 트로피를 챙긴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4라운드를 마친 올 시즌 현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2017 데뷔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의 슈퍼6000 데뷔전은 예선 21위, 결승 19위. 올해 제일제당 레이싱에 발탁된 서주원은 현대쏠라이트레이싱 소속으로 단발 출전해 결승 11위에 랭크되었다. 아울러 김민상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7라운드 결승에서 13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지난해 슈퍼6000에 처음 진출한 드라이버 가운데서는 장현진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에버랜드 개막전 결승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나이트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었고, 7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주름잡고 통산 2승을 작성한 때문이다.              ▲ 서한GP 정회원, 김중군, 장현진(왼쪽부터).                올해 개막전 1위 김중군은 2014 데뷔전 예선 1위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루키 이정우는 지난해 라크로 레이싱 경주차를 타고 나이트 레이스 예선에만 참가했다. 이후 올해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시트를 차지한 이정우는 개막전 12위에 이어 최근 열린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득점권 9위를 기록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시리즈에는 노동기, 권재인, 야스다 히로노부 등 3명이 새로운 선수 명단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이번 주말 KIC에서 개최되는 5라운드에는 지난해 GT 챔피언 정경훈이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를 운전한다. 올해도 GT1 시리즈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정경훈의 6000 클래스 데뷔전 성적은? 2019 1~4라운드에서는 김중군(서한GP), 김종겸과 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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