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08
2021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 우승컵의 향방은?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6000, GT1, GT2를 비롯해 BMW M 클래스가 이어지고, 캐딜락 CT4 원메이크가 처음 합류한다.   이 가운데 클래스 출범 14년째를 맞…




KARA, 2021 FIA 10대 여성 라이징 …
아우디 2023 르망 24시간 레이…
아우디 스포트가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R18 후속, 새로운 LMDh(Le Mans Daytona Hybrid) 카테고리의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협력해 제작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 모터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는 율리우스 시바흐는 “LMDh 카테고리는 아우디의 새로운 모터스포츠 전략과 부합한다.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 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스포트 안드레아스 루스는 “섀시 파트너, 엔진 등 기본적인 컨셉트는 모두 결정을 마친 상태이며, 아우디 디자인 팀과 함께 팬들을 사로잡을 디자인을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의 목표는 내년 초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1분기 내 실제 차량을 공개하는 것이다. 2022년 안에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친 후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데이토나 24시간,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그리고 IMSA 시리즈에서 챔피언에 도전할 방침이다.   안드레아스 루스는 “우리는 LMDh 프로젝트를 통해 아우디 스포츠 프로토타입의 초기 철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2000~2006년 활약한 아우디 R8은 80개 대회에서 63회 우승을 차지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일 뿐 아니라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점 덕분에 아우디 커스터머 팀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장점에 뿌리를 두고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전기차로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세계 정상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service@trackside.co.kr l 사진 아우디 코리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가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고 발표했다. 무관중 경기를 지속했던 지난해에 비해 강화된 수준의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한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이어지는 2라운드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지기를 희망하며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주)슈퍼레이스는 현장 관람의 아쉬움을 생생한 중계방송으로 메울 계획이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중계화면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막전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중계된다. 슈퍼6000은 채널A와 채널A플러스, XtvN이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일요일 하루에 예선과 결승이 이뤄진다.   (주)슈퍼레이스는 중계방송의 재미를 더해줄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NS 계정을 통해 개막전 승자 예측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경기 당일에는 실시간 중계방송에 팬들이 남긴 댓글 내용으로 드라이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인터뷰 시간도 마련된다.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경기 중 상황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이 가능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들어볼 수 있다. 중계방송 사이사이 퀴즈도 등장한다.   service@trackside.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그린카 ‘오! 페스티벌’ 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5월 6~14일. 그린카는 9일 동안 모든 고객에게 횟수 제한 없이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은 최대 5시간 이상 3만원 할인(35% 할인), 전 차종 5%, 전기차 15% 3종과 10시간 2만5천원(주중), 24시간 3만5천 원(주중) 정액권 2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객이 전기차를 대여할 경우 기존 5월말까지 진행하는 주행 요금 ‘0’원 이벤트에 추가로 15%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오! 페스티벌’의 다양한 쿠폰은 그린카 내부 데이터랩의 이용 행태 분석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고객들의 전년 동기간을 분석한 결과 1월부터 4월까지의 이용 행태가 주로 데이트 수단인 반면에 5월부터는 여행, 단순이동 수단 이용이 각각 10%와 70%까지 확대되면서 전체 이용 수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5월 한 달 동안 고객 이용 수단에 대한 가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할인권을 선보이게 됐다.   그린카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신규BI,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의 일상 속 경험들과 다양한 감성을 만들어 내는 도약을 위해 ‘이동의 가치’를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service@trackside.co.kr l 사진 그린카
한국타이어, 1분기 매출액 1…
한국타이어가 2021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6,168억원과 영업이익 1,8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2.6%, 영업이익은 75.5%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수요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8%로 전년대비 4%P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영향이 일부 완화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미국 시장의 수요 회복 추세로 전년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중국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완성차 수요 회복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도 40%로 13%P 오르며 질적 성장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에도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의 핵심 모델 ES6와 EC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기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반면 한국공장(대전공장, 금산공장)은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의 가파른 상승, 선복 부족, 일부 지역 OE 공급 물량 감소, 통상임금 보상합의 등이 반영되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약 5%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되었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에도 주요 시장에서 지속적인 고인치 타이어 판매 강화, 프리미엄 OE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용 OE 공급 비중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품질 경쟁력에 기반을 둔 각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통해 교체용 타이어 판매의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service@trackside.co.kr 
슈퍼레이스 슈퍼6000 오피셜 …
4월 28일(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첫 오피셜 테스트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첫 공식연습에 참가한 선수단은 12개 팀, 21명.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로아르 레이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원레이싱 등 대다수 팀들이 지난해 라인업 그대로 오피셜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 황진우 2카 체제로 변경되었습니다. 1년을 함께 한 하태영은 올해 울산˟DR 모터스포트 팀 소속. 아직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황도윤은 이번 테스트에 빠졌고, 신생 L&K 모터스의 여성 드라이버 이은정이 2021 슈퍼레이스 슈퍼6000 데뷔에 앞서 오피셜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L&K 모터스는 개막전 이후 새로운 선수를 추가할 계획인데요. KSF 제네시스 쿠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경력을 갖춘 전대은이 물망에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공식 연습주행 분위기는 겉으로 차분했지만, 각 팀 피트는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토브리그가 길었던 만큼 모든 팀들이 많은 준비를 한 듯했습니다.   오전 2시간 25분, 오후에 60분씩 3회 테스트 기록은 무척이나 흥미롭게 나타났는데요.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선택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들의 선전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1~4차 주행에서 모두 1위 랩타임을 작성한 결과입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최명길과 김종겸은 각각 2회 톱타임을 기록했습니다. 1차 오피셜 테스트 최고 기록은 최명길의 1분 52.879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역대 최고 기록을 깬 최명길은 소속팀 아트라스비엑스에서의 2년째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지만, 늘 그렇듯 담담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슈퍼6000 드라이버즈 타이틀 3연패를 놓친 김종겸의 행보에도 힘이 실린 듯했습니다. 세 번째 주행에서 개인 최고 1분 52.938초 랩타임을 기록한 김종겸은 올해도 산뜻한 출발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8전 중 2승 트로피를 거머쥔 김재현, 서한GP 김중군의 주행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0 슈퍼6000 중하위권 선수들 중에서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문성학과 최광빈, 원레이싱 권재인의 주행을 눈여겨보았는데요. 강팀들이 진을 친 무대에서 톱10 진입을 이뤄낼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팬들이 궁금해 할 넥센타이어의 1차 오피셜 테스트에 대한 평가는 유보해야겠습니다. 이미 축적된 데이터, 베테랑 드라이버들을 보유한 팀들과의 맞비교에 당장 큰 의미를 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층 다이내믹한 경쟁을 예고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개막전은 5월 15~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됩니다. 코로나19 영향 아래서 현장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재미 가득한 레이스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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