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9
2020 WTCR 8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0 FIA WTCR(World Touring Car Cup) 8전이 개최된다. 12월 5일 FIA 모터스포츠평의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이 내년 WTCR 캘린더에 올라가 있다.   FIA 그레이드2 등급의 인제 스피디움은 2013년에 문을 연 뒤 …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도 재미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굳이 들춰보지 않는다면 지나칠 수 있는 기록 속에 각 팀 드라이버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있다. 한 시즌 동안 최선을 다해 달려온 드라이버들이 남긴 이색 기록들을 정리해봤다.   ▲ 조항우는 올해 6000 클래스 예선에서 최다 13점을 기록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예선 최다 득점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ASA 6000은 세 차례 예선을 치르면서 각 예선 베스트 랩타임을 합산해 가장 빠른 상위 3명에게 예선 포인트를 3, 2, 1점 부여한다. 폴포지션을 차지해도 3점을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순위 경쟁의 변수로 작용한다. 올해 가장 많은 예선 포인트를 얻은 드라이버는 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로, 13점(3점 3회, 2점 2회)을 모았다. 결승을 4위로 완주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득점과 같을 정도로 적지 않은 점수다. 조항우는 예선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10점)에 올랐다. 3위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100점)과 10점 차이였던 점을 고려하면 예선 포인트의 역할이 컸다. 만약 예선 3점을 한 번 더 받았더라면 2점 차이로 놓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 GT2  챔피언 박희찬(사진 위)과 GT1 챔피언 정경훈 박희찬, 정경훈, 김종겸, 시즌 최다 핸디캡웨이트 올 시즌을 통틀어 핸디캡웨이트에 가장 많이 시달린 드라이버는 GT2 챔피언 박희찬(다가스)으로, 7라운드 합계 790kg을 받았다. 개막전을 제외하고는 매 경기 핸디캡웨이트를 얹었고, 4라운드 이후에는 줄곧 클래스 최고치인 120kg을 기본 장착했다. GT1 챔피언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은 한 시즌 동안 68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이수했다. ASA 6000 클래스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이 330kg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 서한GP 김중군은 올해 6000 클래스에서 전 경주 완주 기록을 세웠다 김동은, 김중군, 이데 유지, 올해 전 경주 완주 시즌 내내 한 번의 리타이어 없이 레이스를 마치기는 쉽지 않다. 올해 ASA 6000 드라이버 29명 중에서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김중군(서한GP),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그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이데 유지는 무려 28경주 연속 완주에 성공, 3년이 넘도록 중도하차를 모르는 저력을 선보였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맥라렌…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맥라렌 레이싱과 F1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수년간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맥라렌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을 레이싱 운영 전반에 도입할 계획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맥라렌 레이싱 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맥라렌 레이싱의 레이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오류를 최소화해 단시간 내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0 F1부터 시작되는 양사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브랜드는 그랑프리카는 물론 랜도 노리스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의 수트에 새겨질 예정이다.   작 브라운 맥라렌 레이싱 CEO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맥라렌 레이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맥라렌은 F1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진보한 기술을 받아들여야 하며 작은 변화들이 결국 승리를 만든다는 것을 F1 트랙에서 실현해야 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최첨단 기술은 우리의 이러한 생각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맥라렌이 인정한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국내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F1 10개 팀 드라이버 라인…
2020 F1 그랑프리에 출전할 각 팀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됐다. 윌리엄즈가 최근 내년 드라이버 진용을 발표하면서, 2020 F1 22라운드에서 경쟁할 10개 팀 라인업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전체적인 특징은 올해 라인업이 유지된다는 점. 메르세데스와 하스를 제외한 8개 팀이 선수단을 새롭게 구축한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르노와 윌리엄즈가 각각 1명을 교체하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6년 연속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메르세데스는 이전과 같이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 듀오에게 2020 시리즈를 맡긴다. 당초 팀은 보타스 대신 리저브 드라이버 에스테반 오콘 기용을 고려했지만, 팀 대표 토토 볼프의 결정에 따라 라인업 교체 없이 2020 시즌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상보다 빈공을 펼친 페라리도 세바스찬 베텔과 샤를 레클레르 진용을 유지한다. 메르세데스의 독주를 막지 못한 채 2019 시리즈 2위를 기록한 페라리는 베텔-레클레르 듀오를 내세워 다시 한 번 타이틀에 도전한다.   2019 컨스트럭터 3위 팀 레드불의 내년 라인업은 맥스 페르스타펜과 알렉산더 알본. 토로 로소를 거쳐 레드불(2016)에 가세한 맥스 페르스타펜이 견고하게 퍼스트 자리를 이어가고,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피에르 개슬리 시트를 물려받은 알본이 레드불에 남는다.   맥라렌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랜도 노리스 듀오를 2년 연속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F1 데뷔 후 101번째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3위 포디엄을 밟은 카를로스 사이츠 주니어가 에이스 드라이버. 2019 드라이버즈 11위 랜도 노리스는 한때 페르난도 알론소 복귀 루머에 시달렸지만, 내년에도 맥라렌에 남아 F1 커리어를 지속한다.   르노는 다니엘 리카르도를 2년 연속 기용하고, 올해 계약이 끝나는 니코 휠켄베르크 대체 선수로 맥라렌 리저브 드라이버 출신 에스테반 오콘을 불러들였다. 토로 로소(스쿠데리아 알파 타우리-혼다)의 2020 라인업은 다닐 크비야트와 피에르 개슬리. 올해 토로 로소 붙박이 시트를 차지한 다닐 크비야트가 팀의 신뢰를 쌓았고,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알렉산더 알본과 자리를 바꾼 피에르 개슬리의 유임도 확정됐다.   레이싱 포인트 라인업은 세르지오 페레즈와 랜스 스트롤. 한때 하스 팀으로의 이적설이 나돌았던 세르지오 페레즈는 2022년까지 3년 동안 계약을 연장했다. 하스 팀 듀오도 이전 그대로. 이에 따라 케빈 마그누센과 로맹 그로장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춘다.   ▲ 테스터 출신 니콜라스 라티피가 2020 윌리엄즈 라인업에 합류한다   이밖에 2019 F1 최하위 팀 윌리엄즈는 조지 러셀의 팀 동료로 테스트 드라이버 니콜라스 라티피를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 2019 화제의 인물, 로버트 쿠비짜는 복귀 1년 만에 F1 시트를 내려놓고 2020 DTM에 도전할 예정이다.   알파로메오의 2020 F1은 키미 라이코넨과 안토니오 지오비나찌가 책임진다. 두 선수 모두 2년째. 2007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40세)의 F1 통산 기록은 314GP(결승 출전 311), 21승, 18PP, 103회 포디엄 피니시. 2001년 자우버에서 데뷔한 키미 라이코넨은 내년에 F1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현재 1위는 루벤스 바리첼로의 326GP.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314GP에 출전한 키미 라이코넨은 2020 풀 시즌을 소화할 경우 337GP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20 F1 개막전은 3월 15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린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윌리엄즈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타이어 ‘스포츠 마케팅…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12월 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 2019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 산업과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처음 개최됐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부문별 본상 수상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 및 의견을 수렴하는 ‘대국민 평가위원단 평가’로 진행된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심사를 실시해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 결과 금호타이어가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독일바이엘 04 레버쿠젠, 체코 FK 믈라다볼레슬라프와도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금호타이어는 유럽리그 내 한국선수를 활용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 구단 중 NC다이노스, SK와이번스, 한화이글스 구장 내 광고를 비롯해 기아타이거즈와 핫 서머 페스티벌를 운영하며 야구장 방문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하했다. 이외에 금호타이어는 손흥민 특집 프로그램 TVN 손세이셔널과 토트넘 홋스퍼 스폰서 권한을 활용한 스포티비(SPOTV) 리얼 다큐 킥잇(Kick it)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과 같은 유명 프로그램에 PPL 및 가상광고 등을 선보이며 활발하고 효율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 참가 중인 엑스타 레이싱팀을 후원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현대차 아반떼 컵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쉐보레, 11월 수입차 브랜드 …
쉐보레가 11월 한 달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총 1,783대의 등록을 기록하며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5위를 달성했다(판매 기준 1,735대).   이는 KAIDA 가입 이후 쉐보레의 수입 모델을 대상으로 한 첫 실적 집계로, 국내 수입 브랜드 간 공식적인 비교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를 가진다. 11월 KAIDA 실적 집계에 포함된 쉐보레 브랜드는 KAIDA에 가입된 전체 24개 수입 브랜드 중 영향력 있는 수입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볼트EV는 824대가 등록되며(판매 기준 690대) KAIDA의 쉐보레 집계 첫 월에 수입 전기차 시장 판매 부문 1위(KAIDA 회원사 집계 기준), 전체 수입차 내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11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 만에 228대 등록을 기록(판매량 기준 322대)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콜로라도는 11월 한 달 간 464대가 등록되며(판매량 기준 472대) 수입 가솔린 모델 중 8위를 기록, 국내 유일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쉐보레는 12월 중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마로와 이쿼녹스의 혜택 폭은 각각 차량가의 9%와 7%이며, 볼트EV는 3.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과 동시에 150만원의 혜택을 지원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기존의 라인업과 더불어 내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지속적으로 국내 생산하는 한편, 수입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국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쉐보레가 현재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차종은 전기차 볼트EV, 준대형 세단 임팔라, 스포츠카 카마로 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6종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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