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16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챔피언 경쟁 뜨겁다 ②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0월 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더블 라운드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마무리를 앞둔 현재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에서는 치열한 챔피언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앞서 열린 7번의 레이스에서 7명의 우승자가 탄…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에 뛰어든 레이싱팀은 13개. 이들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엑스타 레이싱, ENM 모터스포츠가 선두그룹에 포진해 있다. 1위 아트라스비엑스와 4위 ENM 모터스포츠 팀의 점수 차이는 28점. 10월 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에서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 정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에는 2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이 걸려 있다. 올 시즌 최종 더블 라운드를 앞둔 현재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후보는 10여 명.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서한GP 장현진과 김중군,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과 이데 유지 등이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려놓고 일전을 벼르고 있다.   챔피언 트로피의 행선지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국내 정상 레이싱팀들이 순위를 겨루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의 향방 또한 오리무중. 초대 챔피언 CJ 레이싱(2014)에 이어 2015~2016 시즌에는 엑스타 레이싱이 팀 타이틀을 차지했고, 2017~2018 챔피언 트로피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의 품으로 들어갔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7라운드를 마친 현재 1위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133점). 2, 3라운드에서 우승한 아트라스비엑스는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트리오가 합작한 7회 포디엄 피니시를 한데 묶어 타이틀 3연패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부터 슈퍼레이스 6000 시리즈에 출전한 서한GP(121점)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을 내세워 팀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한다. 올해 주요 성적은 2승, 3PP, 4회 포디엄 피니시. 장현진이 우승한 5라운드 결과 아트라스비엑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으나, 김종겸과 조항우가 더블 포디엄을 이뤄낸 6라운드 이후 한 계단 떨어졌다. 선두와의 점수 차이는 12점. 아트라스비엑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서한GP는 타이틀을 사정권에 두고 강공을 준비 중이다.   엑스타 레이싱(119점)도 시리즈 종반 두 경주에서 역전을 노린다. 아트라스비엑스, 서한GP와 함께 ASA 6000 3강의 한 축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 엑스타 레이싱은 시리즈 전반 세 경주에서 예상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후 4라운드부터 고득점 대열에 합류한 엑스타 레이싱은 선두 두 팀이 고전한 7라운드에서의 2위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NM 모터스포츠(105점)의 상승기류도 간과할 수 없다. 정연일의 꾸준한 득점, 그리고 오일기의 6라운드 우승에 힘입은 이 팀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에서 베테랑 듀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제당 레이싱(83점), 볼가스 레이싱(77점), CJ로지스틱스 레이싱(60점)의 막판 행보도 중요한 변수. 뒤집기 한판을 꿈꾸기에는 이미 벌어진 점수 차이가 가볍지 않지만, 이들 팀 드라이버들의 성적이 올 시즌 타이틀의 향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 8, 9라운드는 10월 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6000 팀 챔피언십 순위 1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133점 2 서한GP 121점 3 엑스타 레이싱 119점 4 ENM 모터스포츠 105점 5 제일제당 레이싱 83점 6 볼가스 레이싱 77점 7 CJ로지스틱스 레이싱 60점 ※ 2019 시리즈 7라운드까지의 점수 합계   2014~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팀 챔피언 기록 2014 CJ 레이싱 / 김의수, 황진우 2015 엑스타 레이싱 / 김진표, 정의철, 이데 유지 2016 엑스타 레이싱 / 김진표, 정의철, 이데 유지 2017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야나기다 마사타카 2018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 /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인 레이싱 이창욱 카트 챔…
정인 레이싱 소속 이창욱이 카트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올해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창욱은 10월 6일 전남 영암 KIC카트장(1랩 1.060km)에서 열린 선수부 최종전 결승(18랩)에서 13분 55.483초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창욱은 올 시즌 1~3라운드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종합 1위를 달렸지만 4~5라운드 이후 신우진(팀 맥스)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1위 신우진과 5점차 격차를 뒤집어야만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이날 최종전에서는 예선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챔피언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다.   폴포지션을 획득한 이창욱은 결승에서 강승영(피노카트)의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4그리드에서 출발한 신우진은 추월을 노리고 과감하게 코너를 공략하다 오히려 순위가 5위로 밀려나면서 이창욱의 질주를 따라잡지 못했다.   이창욱은 “3연승을 거둔 후 방심했던 것 같다. 체중도 불어나고 성적도 좋지 않았다”면서 “체중을 줄인 것이 오늘 우승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주간 5kg 이상을 감량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9 카트 챔피언십 주니어부 챔피언 장준호  주니어부에서는 장준호(피노카트, 156점)가 시즌 챔피언이 됐다. 최종전 결승(15랩)에서는 강진(스피드파크, 11분 53.958초)에 밀려 2위(11분 56.722초)를 기록했지만, 이미 거둔 5연승 덕에 기대한 성적을 올렸다. 장준호는 “내년에는 선수부로 올라갈 생각이다.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더욱 성장하고 싶다”는 도전의지를 내비췄다.   6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2019 카트 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막을 내렸다.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주)슈퍼레이스가 마련한 카트 챔피언십은 올해도 많은 드라이버들과 함께 열정적인 한 시즌을 보냈다. 카트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는 선수부 시즌 챔피언에게 다음 시즌 해외 대회 출전의 혜택을 지원한다. 더불어 주니어부 챔피언이 다음 시즌 선수부로 승급할 경우 드라이버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출전지원금을 후원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퍼플모터스포트 노동기 ASA 60…

금호타이어 KCSI 승용차 타이…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년 제28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고객요구품질, 전반적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간의 인과관계를 구조화시킨 지표이다. 금호타이어는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115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78.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평가항목(종합만족도(100%) = 전반적만족도(30%) + 요소만족도(50%) + 재구입의향(20%)) 중 요소만족도와 재구입의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내수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내수 교체용 타이어 652만개를 판매하며 국내 3사 전체 판매량 중 40.6%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기록하했고, 현재도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은 “15년 연속으로 고객 만족 1위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에 승부를 걸어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쉐보레 스파크, 고객만족도 5…
쉐보레 스파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KC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1992년 이후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다. 전반적 만족도, 제품, 서비스,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등의 점수를 합산해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지표화한 것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이번 조사에서 85.1점(100점 기준)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경형 승용차 부문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부문에서 경쟁 모델 대비 월등한 점수를 받았으며,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엔진 & 미션 성능, 신차 인도 시 상태 등 요소 만족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는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고객의 곁을 지켜온 모델이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5년 연속 1위 달성은 스파크의 제품 경쟁력 재고를 위한 쉐보레의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국내 시판 중인 경차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했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8개의 에어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에디션 스파크 마이핏(MYFIT)은 고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내외관 디자인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쉐보레는 최근 스파크 구매 고객을 위해 최대 10년(12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율에 관계없이 최대 10년 동안 4.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스파크 LS 베이식의 경우 월 10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SR ASA 6000 드라이버 타이…
국내 대표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19 시리즈 종착역을 앞두고 있다. 더블 라운드를 남겨둔 현재 ASA 6000 드라이버 챔피언 후보는 10여 명. 득점 선두 김재현과 10위 오일기 사이에는 28점이 놓여 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엑스타 레이싱, ENM 모터스포츠의 4파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타이틀의 향방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7라운드를 마친 현재 남아 있는 경주는 8, 9 더블 라운드. 국내 주요 서킷을 순회하며 팬들을 매료시킨 슈퍼레이스 ASA 6000 시리즈는 10월 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올 시즌 양대 타이틀의 주인공을 가린다.   에버랜드, KIC, 인제 스피디움 투어 레이스를 함께 한 ASA 6000 드라이버는 13개 팀, 26명. 어느 해보다 팽팽한 순위 경쟁을 펼쳐온 이들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올해 마지막 스피드 축제를 펼친다.   7명의 승자, 포디엄 드라이버 14명을 배출한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 드라이버 챔피언 후보군은 8라운드를 마쳐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타이틀 라이벌들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좀처럼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까닭이다.   2019 시리즈 종착역을 앞둔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 후보는 10여 명. 7라운드에서 6000 클래스 첫 우승컵을 차지한 김재현이 근소한 우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조항우가 5~8점 차이로 2~4위를 달리고 있다.   서한GP 장현진과 김중군은 각각 5, 7위. 엑스타 레이싱은 정의철과 이데 유지를 6, 9위에 올려놓았고, ENM 모터스포츠 듀오 정연일과 오일기도 10위권에 포진한 상태에서 타이틀을 노린다. 11위에 랭크된 김동은도 챔피언 후보. 그러나 상위권 팀 드라이버들의 전력을 고려하면 이미 기울어진 무게 추를 되돌리기는 힘겨워 보인다.   8, 9 더블 라운드에 임하는 각 팀 운영진과 드라이버들 앞에는 매우 복잡한 방정식이 놓여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우선 더블 라운드 첫 번째 레이스를 계획대로 풀어내는 것이 관건. 한 경주에 최다 29점(결승 1위 25점, 예선 1위 3점, 완주 1점)이 걸려 있는 만큼, 8라운드 성적이 최종 타이틀 후보에 오를 수 있는 1차 관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핸디캡웨이트(1위 80kg, 2위 40kg, 3위 20kg)도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7라운드까지 연승 주자가 나오지 않은 점, 김종겸과 장현진을 제외하면 두 경주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선수가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핸디캡웨이트와 연계된 방정식은 한층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8라운드에서 핸디캡웨이트를 이수해야 하는 드라이버는 김재현(80kg), 오일기(70kg), 정의철(50kg), 노동기(20kg). 챔피언십 선두 김재현의 핸디캡웨이트가 가장 무거운 반면 팀 챔피언십 1, 2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서한GP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133점/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서한GP(121점/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엑스타 레이싱(119점/정의철, 이데 유지), ENM 모터스포츠(105점/오일기, 정회원)의 4파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 경주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다 챔피언십 포인트는 50점. 이에 따른 변수를 배제할 수 없지만, 1~7라운드 우승과 포디엄 피니시, 포인트 피니시, 예선 성적을 반영하면 이들 네 팀이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의 팀 타이틀을 놓고 막판 대접전을 펼칠 전망이다.   한국과 금호의 타이어 메이커 경쟁 또한 핫이슈. 다만, 시리즈 전반과 달리 6라운드부터 평행선을 달리는 금호와 한국의 라이벌 대결은 올 시즌 종착역까지 재미있는 볼거리를 팬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순위 드라이버 팀 점수 1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77 2 김종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72 3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71 4 조항우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69 5 장현진 서한GP 67 6 정의철 엑스타 레이싱 64 7 김중군 서한GP 59 8 정연일 ENM 모터스포츠 56 9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55 10 오일기 ENM 모터스포츠 49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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