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18
미치 에반스 멕시코 E-프리 잡고 드라이버즈 1위
2월 1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19/20 포뮬러 E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재규어 레이싱 미치 에반스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DS 데치타)와 세바스티앙 부에미(닛산 e. 담스)는 2, 3위. 에반스는 2그리드에서 출발해 폴시터 앙드레 …




현대 WRT, 스웨덴에서도 강세 …
스노 랠리의 대명사, 스웨덴 랠리가 2월 13~16일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눈 덮인 숲길에서 개최된다. 올해 스웨덴 랠리의 총 거리는 815.47km. 당초 300km 이상을 달리도록 계획된 경기구간(SS, Special Stage)은 날씨 영향으로 171.64km로 축소되었다.   주요 경기구간 일부도 열리지 않는다. 2월 13일 목요일 7.21km 쉐이크다운에 이어 칼스타드에 마련된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 1.9km로 문을 여는 스웨덴 랠리는 14일 4개 SS 63.68km, 15일에도 같은 경기구간을 달리고, 16일 2개 SS 42.38km 등 11개 경기구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스웨덴 랠리에서 가장 인기 높은 콜린 크레스트가 포함된 바르가센 스테이지는 취소되었다. 마지막 파워 스테이지는 21.19km. 11개 SS를 마친 뒤에는 서비스파크가 위치한 토스비에서 포디엄 세리머니가 이어진다.   전통적으로 스웨덴과 핀란드 드라이버들이 강세를 보인 스웨덴 랠리에서는 현대 쉘 모비스 WRT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맞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 WRT 드라이버는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 크레이그 브린. 몬테카를로에서 우승한 티에리 누빌이 2연승에 도전하고, 지난해 승자 오트 타낙은 개막전 불운을 털어내고 스웨덴 랠리 2승을 기대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로브의 자리는 2018 스웨덴 2위 크레이크 브린이 채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라인업은 개막전과 같이 세바스티앙 오지에, 엘핀 에반스, 케일 로반페라. 비 스칸디나비아 출신으로 스웨덴 우승컵을 보유한 오지에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대표하고, 몬테카를로에서 열전을 펼친 엘핀 에반스도 전열을 가다듬고 포디엄 정상을 두드린다.   ▲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토요타 야리스 WRC를 타고 스웨덴 랠리에 출전한다 M-스포트 포드 드라이버는 예상보다 좋은 기록을 낸 티무 수니넨과 에사페카 라피. 이밖에 워크스 소속은 아니지만, 토요타 가주 레이싱에서 3년을 보낸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라트발라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스웨덴 랠리에 참가한다. 핀란드 국적 라트발라는 스웨덴에서 통산 2승(2014, 2017)을 거두었다.   스웨덴 랠리를 앞둔 현재 몬테카를로 1위와 파워 스테이지를 석권한 티에리 누빌(30점)이 드라이버즈 선두. 세바스티앙 오지에(22점)와 엘핀 에반스(17점), 에사페카 라피(13점), 케일 로반페라(10점)가 그 뒤를 이어 2~4위에 랭크되어 있다. 매뉴팩처러 부분에서는 현대(35점), 토요타(33점), M-스포트 포드(20)가 1~3위를 달리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레드불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올해부터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인 ‘아트라스비엑스 주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들이 국내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으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레이싱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장비와 인력을 통해 레이싱과 관련된 제반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주니어 프로그램 대상으로는 지난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한 김민상이 선발됐다. 김민상은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민상은 “첫 번째 후원 선수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노하우를 최대한 습득해 기복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 상위 드라이버들과 챔피언십 경쟁을 통해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시즌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우리나라 대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상. 사진 : 슈퍼레이스 2017년 10월부터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출전한 김민상은 지난해 최종전까지 20전을 뛰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결승 8위(2회). 2018 6라운드에서 예선 최고 5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전남GT에서 개인통산 세 번째 톱10 피니시를 달성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GT, 2년 연속 금호…

한국지엠 창원공장 누적 생…
한국지엠주식회사가 2월 17일 창원공장에서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1991년부터 경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경차 전문 생산 공장으로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창원공장에서는 현재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 라보가 생산되고 있다. 창원공장은 친환경, 경제성으로 인정받는 경차의 꾸준한 인기 속에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월부로 총 5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미국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차량내구성평가에서 미국 내 경차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국산 경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스파크는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유일한 국산 경차로 창원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을 비롯해 부품 협력사 대표, 쉐보레 판매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해 무결점 품질의 제품을 지속 생산할 것을 결의했다.   카젬 사장은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는 회사와 직원, 여러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창원공장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도장공장 신축 등 진전을 이루고 있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과 함께 계속해서 팀의 역량을 입증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창원공장 대표 생산 제품인 경차 쉐보레 스파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에서 진면목을 발휘해 온 제품으로, 한국지엠의 주력 판매 차종이다.   한편, 창원공장은 현재 생산중인 제품 외에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 생산을 배정 받고, 개발과 생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설비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창원공장에 신축될 도장공장은 67,000천제곱미터 규모의 3층 높이로 지어지며, 시간당 60대의 차량 도장 작업이 가능하다. 주요 공정의 전자동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비구축 등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금호타이어 2020 독일 iF 디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 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올해로 67년 전통을 자랑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에 포함된다. 수상작들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 환경 친화성, 완성도, 기능성, 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2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세단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와 ‘윈터크래프트 Wi51이다.   마제스티 9은 마제스티솔루스의 후속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마모성능과 눈길 제동력도 개선해 안전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 및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감소시켰다. 사이드월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었고, 트레드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킨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윈터크래프트 Wi51은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신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눈길과 결빙된 도로에서 견인력과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유럽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적화된 방향성 패턴 디자인과 함께 아이스&스노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구조 설계가 적용되었다. 고속 주행 중에 안전성을 고려하여 고강성 센터리브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구조 설계에 의해 중심부 접지길이와 폭이 개선되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철학과 역량 및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금호타이어
M-스포트 포드, 250전 연속 포…
M-스포트 포드 월드 랠리 팀이 지난 1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250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M-스포트 포드의 놀라운 기록은 18년 전, 2002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포드 포커스 RS WRC를 타고 출전한 카를로스 사인츠와 콜린 맥레이가 3, 4위를 기록, 250경기 연속 득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마커스 그론홀름, 피터 솔베르그, 오트 타낙, 세바스티앙 오지에 등 WRC 역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새긴 챔피언 드라이버들이 포드의 대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250번째 포인트 피니시의 주인공은 올해 개막전에서 포드 피에스타 WRC를 운전한 에사페카 라피(4위)와 티누 수니넨(8위). 현대와 토요타의 강공에 밀려 포디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라피와 수니넨이 톱10에 들면서 포드의 연속 경기 득점을 이었다.   2002년부터 18년 동안 포드의 월드 랠리카를 책임진 드라이버는 22명(코드라이버는 28명). 이 기간 동안 포드는 3회 매뉴팩처러 챔피언, 2회 드라이버 챔피언, 2회 코드라이버 챔피언 등 7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50승, 185회 포디엄 피니시도 기록했다.   마커스 그론홀름과 미코 히르보넨을 내세운 2006 시즌에는 1979년 이후 27년 만에 매뉴팩처러즈 챔피언에 올랐고, 이듬해에는 2년 연속 팀 타이틀을 휩쓸었다. 이밖에 2008 스웨덴 랠리에서는 포드 포커스 RS WRC를 조련한 야리-마티 라트발라가 당시 최연소 우승 선수로 기록되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M-스포트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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