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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시터 김성훈, KSF 모닝 챌린지 통산 3승 고지 등정
입력 2019-09-08 15:40:06 l 최종 수정 2019-09-08 19:28:30

KSF 모닝 챌린지 5라운드 우승컵은 폴시터 김성훈이 차지했다. 9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결승에서 김성훈은 시종 레이스를 지배한 뒤 우승 축포를 쏘았다. 이에 따라 김성훈은 4라운드에 이어 2연승, 올 시즌 통산 3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역주를 펼쳤다.
 
심재덕과 강창원의 3위 경쟁에서 0.324초 앞선 심재덕 우세
39명이 출전한 2019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5라운드는 이번에도 한 차례 적기중단되는 접전 속에서 포디엄 드라이버를 가렸다. 인제 스피디움 11랩으로 예정된 결승 그리드 1, 2열 주자는 김성훈, 공승권, 남정우, 심재덕 순. 두 경주 연속 예선을 장악한 김성훈이 톱 그리드를 석권한 가운데 3, 1라운드 1위 강창원과 이율이 그 뒤에 서서 결승에 돌입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시작된 모닝 챌린지 5라운드 초반에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예선 순위를 바꾼 심재덕과 남정우가 3, 4위로 1랩을 마쳤을 뿐, 제자리를 지킨 김성훈과 공승권이 레이스 대열 리더로 나서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랩부터는 김성훈의 독주체제가 굳어지는 듯했다. 기민한 스타트 이후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리면서 2연승 고지를 향해 순항을 시작한 것. 이와 달리 탄력을 더한 심재덕, 남정우, 강창원은 2위 공승권을 사정권에 두고 팽팽한 순위 경쟁의 불씨를 지폈다.
 
이 같은 흐름은 5랩째 소강상태를 맞이했다. 유한상과 접촉사고에 휘말린 유태훈의 경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난 때문이다. 이 사고를 정리하기 위해 잠시 중단된 레이스는 3랩을 마친 순위로 그리드를 재편성한 뒤 속개됐다.
 
롤링 스타트로 재개된 레이스 대열 선두는 여전히 김성훈. 굳건하게 1위를 지킨 김성훈은 남아 있는 5랩을 여유 있게 주름잡고 모닝 챌린지 5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위 체커기를 지나간 드라이버는 공승권. 심재덕과 강창원의 3위 대결에서는 0.324초 빠르게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심재덕이 앞섰다.
 
           ▲ 예선 4위 심재덕이 KSF 모닝 챌린지 5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했다
 
예선 3위 남정우는 결승 5. 결승 후반 한 때 4위로 올라서며 포디엄 등정을 꿈꾼 이율은 구본승의 뒤를 따라 7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이어 최현섭, 홍준기, 남신모가 8~10. 이밖에 39그리드에서 출발한 최정훈은 22위로 도약하며 다음 경주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2019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5라운드를 마친 현재 공승권(87)1. 인제 스피디움에서 두 경주 연속 폴투윈을 기록한 김성훈(83)은 강창원(69)을 제치고 드라이버즈 2위로 올라섰다.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5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성훈
2313.219
2
공승권
+1.569
3
심재덕
+5.748
4
강창원
+6.072
5
남정우
+6.628
6
구본승
+12.170
7
이율
+12.809
8
최현섭
+13.328
9
홍준기
+15.700
10
남신모
+18.208
97, 인제 스피디움 13.908km, 8
2위 이하는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KSF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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