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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000 20번째 우승 선수는 ‘볼가스 김재현’
입력 2019-10-01 18:10:34 l 최종 수정 2019-10-02 15:38:42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살얼음판 경쟁의 장, 슈퍼레이스 ASA 6000. 2008년 출범 이후 19명에게만 우승 트로피를 전한 6000 시리즈는 86번째 레이스에서 20번째 승자를 배출했다. 영광스러운 대열에 합류한 드라이버는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 2016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통해 6000 클래스에 데뷔한 김재현은 개인통산 32번째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었다.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 통산 20번째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현에게 영광스러운 기록을 전한 무대는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7라운드. 93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 3.045km)에서 열린 올해 일곱 번째 레이스에서 김재현은 역전 우승을 일궈내고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6000 클래스 출전 32번째 레이스에서 첫 우승 신고
2016424, ENM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6000 시리즈에 데뷔한 김재현의 첫 우승은 4년 만에 꽃을 피웠다. 개인통산 32번째 결승에 나서 빛나는 트로피를 손에 든 것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그의 데뷔전 성적은 예선 15, 결승 10.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살얼음판 경쟁의 장에서 포인트 피니시를 작성한 김재현은 2016 시리즈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인제 스피디움)에서 처음으로 포디엄 등정에 성공했다. 정의철, 김동은의 뒤를 따라 3위 체커기를 받고 루키의 패기를 입증한 무대였다.
 
베테랑 오일기의 폭풍질주를 0.464초 차이로 잠재우고 샴페인 세리머니를 만끽한 김재현. 그러나 일반적인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그에게 두 번째 포디엄은 더디게 다가왔다. 2년 뒤, 첫 포디엄의 행운을 전한 인제 스피디움(2018 시리즈 7라운드)에서 2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김재현이 세 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한 서킷은 올해 개막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5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재현은 신생 볼가스 레이싱에 2위 트로피를 선사했다.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6라운드는 첫 우승 고지로 뻗은 가시밭길. 6000 클래스 데뷔 후 31번째 예선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폴투 피니시를 향해 질주한 그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 순간 다가온 경주차의 기술적 결함이 원인이었다.
 
진한 아쉬움을 접고 달려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첫 승을 고대한 그에게 꿈의 무대가 되어주었다. 예선 성적은 5. KIC 상설트랙 30랩을 달리는 결승에서 힘차게 순위를 끌어올린 김재현은 27랩째 선두를 꿰찬 뒤 그대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개인통산 처음으로 6000 클래스 우승컵에 입을 맞추었다.
 
이에 따라 김재현은 김중군, 김종겸, 조항우, 김동은, 장현진, 오일기에 이어 올 시즌 1위 대열에 합류했고, 서한GP 장현진의 바통을 넘겨받아 6000 클래스 통산 20번째 우승 선수로 기록되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1. 이전까지는 아트라스비엑스 트리오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조항우가 1~3위를 독점했으나, 7라운드 우승과 함께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시리즈 최종 순위는 1026~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더블 라운드에서 판가름 난다. 아울러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GP, ENM 모터스포츠 등 4파전으로 압축된 팀 챔피언십 타이틀의 주인공도 올 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 우승 선수
1 김의수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25km / 2008622
2 조항우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800km / 2008831
3 밤바 타쿠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25km / 2008921
4 카를로 반 담 / KIC 5.615km / 20101121
5 안석원 / 태백 레이싱파크 2.500km / 2011529
6 아오키 타카유키 / 태백 레이싱파크 2.500km / 2011717
7 김동은 / KIC 3.045km / 201256
8 황진우 / KIC 3.045km / 2012624
9 이데 유지 / 중국 티엔마 2.063km / 201468
10 김중군 / KIC 5.615km / 20141012
11 팀 베르그마이스터 / KIC 5.615km / 2015412
12 정의철 / 인제 스피디움 3.908km / 201581
13 카게야마 마사미 /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4.563km / 2015830
14 정연일 / KIC 5.615km / 2015920
15 야나기다 마사타카 / 인제 스피디움 3.908km / 2017812
16 오일기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4.346km / 2018422
17 정회원 / KIC 5.615km / 201856
18 김종겸 / KIC 5.615km / 201863
19 장현진 / 인제 스피디움 3.908km / 2018811
20 김재현 / KIC 3.045km / 2019930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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