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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WTCR 8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입력 2019-12-05 12:11:42 l 최종 수정 2019-12-05 12:22:07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0 FIA WTCR(World Touring Car Cup) 8전이 개최된다. 125FIA 모터스포츠평의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이 내년 WTCR 캘린더에 올라가 있다.
 
FIA 그레이드2 등급의 인제 스피디움은 2013년에 문을 연 뒤 국내외 자동차경주 무대로 떠올랐다. 19개 코너를 갖춘 풀 서킷 길이는 3.908km. A(2.577km), B(1.375km) 코스로 분리할 수 있어 동시에 두 개의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다.
 
2013525, 그랜드 오픈 페스타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인제 스피디움은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를 서킷 오프닝 레이스로 치렀다. 2013~2014년에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 개막전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2014년부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2018 TCR 코리아, 강원 국제모터페스타 등 아시아권 모터스포츠 이벤트 격전지로 인기를 끈 인제 스피디움은 내년 1016~18일 월드 투어링카 레이스 8전을 통해 한층 주목받는 서킷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020 WTCR 10, 30라운드 개최 예정
2020 WTCR은 올해와 같이 10, 30라운드로 운영된다. 45일 모로코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막전이 열리고, 헝가리 헝가로링에서 2전이 개최된다. 올해 5전 개최국 독일은 내년에 3전으로 옮기고, 슬로바키아와 포르투갈이 그 뒤를 따른다.
 
네덜란드가 빠진 자리에는 스페인 아라곤이 WTCR 개최지로 처음 등장한다. 이어 중국 닝보 인터내셔널 스피드파크에서 아시아 라운드가 시작되고, 인제 스피디움이 WTCR 8전 무대로 확정됐다.
 
9, 10전 장소는 마카오 기아 스트리트 서킷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2년 연속 WTCR 캘린더에 오른 마카오와 말레이시아에서 2020 시리즈 종반 2, 6라운드가 마무리된다. 올해 8전을 치른 일본 스즈카는 내년 캘린더에서 빠졌다.
 
세계적인 투어링카 레이스로 급부상한 WTCRWTCC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8년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챔피언 드라이버는 현대 i30 N TCR로 출전한 가브리엘 타르퀴니(BRC 레이싱팀).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현대 i30 N TCR을 내세운 M 레이싱과 BRC 레이싱팀이 1, 2위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노베르트 미쉘리즈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0 WTCR 캘린더
45모로코, 마라케시 스트리트
426헝가리, 헝가로링
523독일, 뉘르부르크링
66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링
621포르투갈, 빌라 레알
75스페인, 아라곤
96중국, 닝보
1018대한민국, 인제 스피디움
1122마카오, 기아 스트리트
1213말레이시아, 세팡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W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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