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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R 슈퍼6000 라인업 어떻게 바뀔까?
입력 2020-01-18 20:15:02 l 최종 수정 2020-01-18 20:20:00
국내 대표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리딩 클래스 슈퍼6000에 참가할 드라이버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월 중순 현재, 새로운 시즌의 라인업을 공식 발표한 팀은 없지만, 2020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할 선수단 상당수가 확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서한GP, 이전 라인업 유지
우선, 지난해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라인업 변경 없이 2020 시즌을 운영한다. 팀 리더 조항우, 2년 연속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쥔 김종겸, 그리고 매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해온 야나기다 마사타카 트리오가 올해도 슈퍼6000 타이틀 수성작전에 돌입한다.
 
여기에 더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경주차 한 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 최근 3년 연속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를 석권한 이 팀에 합류할 드라이버는 김민상이 유력하다. 2017년부터 지난해 최종전까지 20전을 뛴 김민상은 아트라스비엑스에서 슈퍼6000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할 전망이다.
 
2019 슈퍼6000 팀 챔피언십 3위 서한GP 라인업도 그대로 유지된다. 2018 슈퍼레이스 6000 시리즈에 가세한 뒤 단숨에 강팀의 반열에 올라선 이 팀은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을 내세워 챔피언 쟁탈전에 가세한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은 올해 이전과 다른 선수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118SNS를 통해 이데 유지와의 결별을 알린 엑스타 레이싱은 2016 챔피언 정의철 외에 2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4, 창단 첫 해부터 줄곧 슈퍼6000 정상에서 활약한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에는 지난해 루키 이정우와 노동기가 물망에 올라 있다.
 
2019 드라이버즈 2위 김재현은 올해도 볼가스 레이싱 경주차를 타게 된다. 이 팀 관계자는 김재현과 함께 지난해보다 향상된 팀 컬러를 보여주겠다면서 신예 김강두를 GT1 클래스에 내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레이싱의 슈퍼6000 진용은 지난해와 같은 권재인 단일 체제. 위와 달리 ENM 모터스포츠, 제일제당 레이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106 진영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ENM 모터스포츠와 제일제당 레이싱, 106의 거취는 안개정국. 일부 팀은 올 시즌 엔트리에서 빠질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2019 GT1 시리즈 2위 최광빈 영입을 확정한 상태에서 추가 라인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준피티드 레이싱, 퍼플모터스포트 팀도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 대비해 분주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이들 팀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박정준과 안정환이 올해도 슈퍼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경쟁 대열에 뛰어들고, 1년을 쉰 하태영이 2020 시리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2013 챔피언 황진우는 새로운 팀에서 변화를 모색 중이고, 슈퍼6000 참전 경력을 갖춘 몇몇 팀에서도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 나선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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