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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2021 SR 슈퍼6000 진출 유력
입력 2020-07-28 15:49:54 l 최종 수정 2020-07-28 15:49:54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할 전망이다. 최근 2년 동안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TCR 아시아 시리즈 등 아시아권 해외 레이스에 전념한 인디고 레이싱은 내년 슈퍼레이스 슈퍼6000 진출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권 투어 레이스와 슈퍼6000 출전 다각적으로 검토 중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는 1997년 첫 발을 내딛은 국내 최장수 레이싱팀이다. 팀 창단 이후 한국모터챔피언십, BAT GT 챔피언십,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TCR 코리아 등에 연이어 참가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둔 쏠라이트 인디고는 아시아권 해외 레이스에서도 걸출한 이정표를 새겼다.
 
2019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GT3 클래스에서 챔피언 드라이버를 배출한 것이 대표적. 올 시즌에는 TCR 아시아 정상을 목표로 팀 운영진과 드라이버 라인업을 재정비한 쏠라이트 인디고는 현재 잠정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라 TCR 아시아 시리즈가 멈춰 선 때문이다.
 
2020 TCR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이후 활동 무대를 잃은 쏠라이트 인디고는 예년보다 빠르게 2021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새로운 투 트랙 전략에 따라 아시아권 투어 레이스와 국내 프로 자동차경주 출전을 추진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난데 따른 분석이다.
 
쏠라이트 인디고가 주력할 무대는 TCR 아시아와 국내 정상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2018년부터 참가한 TCR에 경주차 두 대를 내보내고, 이와 별도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에 다시 도전할 방침을 굳인 것으로 전해진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슈퍼6000 라인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가동 중인 팀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와 관련해 국내 레이싱팀들이 다수 운집한 경기도 용인 일각에서는 로아르 레이싱이 거론되고 있다.
 
로아르 레이싱은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처음 출전한 신생팀.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쏠라이트 인디고는 로아르 레이싱 라인업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슈퍼6000 상위권 도약을 다시 한 번 추진할 전망이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슈퍼6000 출전 경력은 1. 2017 슈퍼6000 시리즈에 최명길, 서주원, 사가구치 료헤를 내보낸 인디고는 이후 아시아권 투어 레이스에 참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계획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2021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서의 순위 경쟁은 한층 다이내믹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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