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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KIC 상설 트랙 5번째 포디엄 드라이버는?
입력 2020-09-11 21:43:11 l 최종 수정 2020-09-18 15:14:21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라운드는 919~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에서 개최된다. 13.045km KIC 상설 트랙에서 열린 슈퍼6000은 통산 4. 2012 슈퍼레이스 시리즈 개막전과 3라운드, 2018~2019 전남GTKIC 상설 트랙을 달구었다.
 
황진우와 김재현, KIC 상설 트랙 우승 경력 보유
201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슈퍼6000 결승에는 5개 팀 드라이버 7명이 참가했다. 어린이 날 치른 예선 톱3는 김동은, 황진우, 김의수. 인제오토피아 소속으로 개막전에 나선 김동은은 슈퍼6000 시리즈에 본격 진출한 황진우에 앞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상설 트랙 23랩 결승은 김동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예선 순위를 바꿔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김의수와 황진우가 2, 3. 2010년부터 슈퍼6000에 출전한 김동은은 개인통산 10번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폴투윈을 거두었다.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포디엄. 황진우, 김동은, 김의수가 1~3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KIC 풀코스)에서 리타이어한 김동은은 3라운드 무대 상설 트랙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황진우, 김태현, 박형일, CJ 레이싱 듀오 민우와 김의수보다 빠른 기록으로 슈퍼6000 두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 그러나 GT 클래스와 함께 한 수중전 통합 결승에서는 2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2012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우승컵의 주인공은 황진우였다. KIC 상설 트랙 23랩 결승에서 황진우는 슈퍼6000 첫 승을 기록했고, 김동은과 김의수가 다시 한 번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냈다.
 
2018 전남GT를 화려하게 수놓은 슈퍼6000 6라운드는 아트라스비엑스 레이싱(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원투승이 빛난 레이스였다. 22명이 치른 예선 결과는 아트라스비엑스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뚜렷한 강세.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그리드 1열을 선점한 가운데 슈퍼6000 강팀으로 도약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과 정회원이 예선 3, 4위에 랭크되었다.
 

2018 슈퍼6000 6라운드 1~3위는 야나기다 마사카타, 조항우, 김중군

 
KIC 상설 트랙 32랩으로 순위를 겨룬 결승에서는 마지막 랩에 희비가 엇갈렸다. 유력한 우승 후보 조항우가 피니시라인을 앞두고 미세하게 흔들리는 사이, 뒤따르던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다. 두 선수의 기록 차이는 0.026. 이는 슈퍼6000 통산 85전 중 최소 시간 차이로 1, 2위의 명암이 갈린 레이스로 기록되었다.
 
3, 4위는 예선 순위와 같은 김중군과 정회원. 예선 9위 이데 유지에게 5위 체커기가 발령되었고, 장현진, 아오키 타카유키, 김재현, 정의철이 그 뒤를 따랐다.
 
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7라운드도 전남GT와 함께 했다. 시리즈 최종 더블 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7라운드 예선 선두는 서한GP 김중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든 김중군은 KIC 상설 트랙 최고 랩타임(115.126)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해 두 번째 폴투윈을 기대한 김중군은 13위에 머물렀다. 오프닝랩에서 일어난 사고로 한 차례 중단된 결승 전반을 압도했지만, 중반 이후 순위가 밀렸다.
 
김중군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드라이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였다. 예선 6위에서 빠르게 선두로 도약한 이정우는 30랩 결승 중 26랩까지 레이스 대열을 리드하는 쾌속질주를 선보였다.
 

전남GT와 함께 한 2019 슈퍼6000 7라운드에서는 김재현이 클래스 첫 우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KIC 상설 트랙 네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은 27랩째 얼굴을 드러냈다. 경주차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이정우 뒤에서 2위를 유지한 김재현이다. 그의 출발 그리드는 5번째. 결승 중반 2위로 치고 오른 김재현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놓친 폴투윈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슈퍼6000 데뷔 32번째 레이스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KIC 상설 트랙에서 슈퍼6000 우승컵을 든 드라이버는 김동은, 황진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재현.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상설 트랙 레이스 포디엄 드라이버는 920일에 확인할 수 있다. 결승 시간은 오후 3~4. 이 대회는 채널A, 채널A+,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KIC 상설 트랙 기록
라운드
폴포지션
우승
우승 팀
2012 / 1
김동은
김동은
인제오토피아
2012 / 3
김동은
황진우
발보린
2018 / 6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트라스비엑스
2019 / 7
김중군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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